태어날때 성향이 어땠던
사랑받고 자란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남을 사랑하고 친절해요. 그 비율은 사실 미인들이 많지요. 기본적으로 만인의 사랑을 받으니^^ 예외도 있지만 제가
살아보니.
남을 비평하고 비난하고 인신공격하는게 가끔이 아닌 일상인 애들은
저런 미인들처럼 사랑을 못받아봐서 그럽니다.
"자기관리" 라는 기본도 없이 남이 그냥 날 사랑해주지 않으니 다 미운거지요. 걸그룹 피나게 살빼고 연습해서 나오면 성상품화니 걸레라니 그런말 해대고
정작 자기는 누가 뚱뚱하다고 하면
"내가 살찌고 싶어서 쪗어?" 승질만 내며 저녁에 치킨 피자에 맥주먹으며 워마드하고 남자 미인들 욕하지요.
제 아내는 페미보며 딱 한마디합니다.
"자기관리도 안되는 불쌍한 애들"
사십넘은 제 아내도 지금은 임신때문에 그렇지
20대 때부터 운동 건강 관리했답니다.
결론은 비정상적인 애들. 일베도 마찬가지고.
사랑 못받고 그 사랑 못받는걸 남탓만하는 애들이니
불쌍하지요.
입에서 단내나게 운동을 해봤을까요?
쌍욕먹으면서 회사를 다녀봤을까요..ㅉㅉ
남탓하지요^^ 그 시간에 줄넘기라도 하던지
용기로 ㅎㅎㅎ
낚시배 살돈도 너무 부족한데ㅜㅜ
재혼후라 더 한참 모아야되유ㅜ
케구사면 낚시배돈 다 털어야함ㅜ
무척 진지하다는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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