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서 전기관련 시설
봐달라고 요청와서 지금은 안쓰는 역 가서 그 옆
시설 점검하는데(회사차말고 부하차탄)
마침 코레일 작업자들도 온...
아재하나가 앞뒤도 안보고 다짜고짜
욕하며 민간인이 왜 우리시설 얼쩡거리냐고 차빼라고...
점검 나왔다니까
어디회사
어디부서
이름
직책...묻는데
와 나 진짜 기분 진짜 나쁘더라구요.
근무복에 회사이름 있지않냐고.
했더만 그때서야
사과도 안하고
가버린..
코레일 개새끼들.
같은 공기업이라 횡간거지
건설쟁이의 숙명이네유ㅜ
담부턴 단계 밟아서 정식으로 협조공문 보내고 해당 역사에 공문보내서 담당자 대기 때려놓으라고 하세유..
잘 그리 안하지유^^ 들어가는 비번만 받고 저희가 해주고. 결과만^^
코레일은 사실 들어갈일도 거의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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