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러면 또 여자를 왜 모두로 보고 여자라고 특정지어서 말하냐고 그분들이 그러겠죠.

그런데 사실인걸요.

남자는 사물들이 있는 공간을 내가 지나간다고 3인칭 시점에서 생각한다는데,

여자는 내가 가만히 있고 사물들이 나를 지나간다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한다는 실험결과도 있죠.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싸움나면 남자는 정리하고 넘기려고하고, 여자들은 편안들어준다고 뭐라하죠.

이건 남자여자간 차이니까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면허증을 남발했던 몇년전때문에 문제죠.

요즘 운전하다보면 출퇴근시간에 차 막히자나요.

코박고 가는사람들보면 80%는 여성운전자입니다.

제 와이프도 정신교육한번 시킨적 있죠.

삼거리나 사거리에서는 교차로 이동시, 차선이 없어지기때문에 임의의 라인을 그리고 운행해야 하자나요.

여자들 90% 이런거 모릅니다.

그런의미에서 주변에 운전하는분들 유심히보고 모르는 분들은 옆에서 알려줘야합니다.

1. 교차로에서 좌회전시 가상의 선을 긋고 주행해야합니다.

 1,2,3차선이 좌회전 차선인데 2차선에서 있다가 좌회전하니 자신의차가 1차선에 있으면 안되는겁니다.

2. 차선이 좁아진다거나  합류하는 지점에서는 지퍼를 올리듯이 왼쪽차, 오른쪽차 번갈아가면서 진입해야합니다.

 2차선의 막히는 도로에서 

 4번차 3번차 2번차 1번차  -> 진행방향

 8번차 7번차 6번차 5번차

 이렇게 주행중인데 차선이 하나로 합쳐진다면

 8번차 4번차 7번차 3번차 6번차 2번차 5번차 1번차   -> 진행방향

 이렇게 주행해야 합니다.

 근데 보면 여자들은 저거 안비켜줄라고 아주그냥 들이데고 운행합니다.

 이건 터프한 남자분들도 많이들 이러구요.

 고쳐야합니다.

3. 어디든 정차를 할때는, 정차를 해도 되는 곳인지 확인하고해야하고, 뒷차량 방해안되게 공터같은 곳에 들어가서 정차를 해야합니다.

 그냥 비상등 키고 스면 다되는지 아는데, 그냥 끝차선 잘가다가 서버립니다.

저 내용들중 아는데 저렇게 운전하는건 차라리 운전습관을 고치면 되는데, 여성운전자들 진짜 몰릅니다.

몰라서 못하는사람들 진짜 많아요.

제 와이프는 1번을 몰라서 맨날 저한테 엄청 혼나면서 교육받아서 이제는 정상적으로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