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전 애기가 태어났어요
그래서 차에 붙였다 떼었다 하는 자석식 베이비 온 보드 를 사서 아기가 탈때만 붙였는데 오늘 사단이 났네요
야간 퇴근 후 낮에 병원 갈 일이 있어 애기와 다녀온 후 실수로 못 떼었는데 그걸 떼어갔네요 ㅎㅎ
물론 못뗀 제 실수이지만 다시 한 번 남에 것을 탐내는 사람들은 많다는 걸 느끼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블박은 돌려볼 예정 입니다
면상이 나온다면 후기로 다시 찾아 뵐게요
새 것처럼 보일텐데요
삼일째 그가방이 그대로라니
부자동내다
속상하시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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