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때문에 기분이 별로입니다.
일본차는 다 벼슬을 하는 차인지...
아침에 앞이 뻥 뚫려있는데 불구하고 갈 생각을 안하네요...
일본차 수리비가 비싼가요?
부품수급이 어렵나요?
가질않아서 살짝 창열고 눈빛 보냈더니 ㅈㄹ하네요...
먼저 앞에 차도 없는데 브레이크는 왜 밟나요?
퇴근할때는 앞에서 안가길래 차선바꿔서 갔더니...
왜 내 뒤를 따라오나요?
빨레니때문에 얘기를 안하려고하는데 말이 나올수밖에 없네요...
어제는 아파트단지 입구에서 빨간불인데 맨앞 선행차가 일본차입니다.
뒤에서 앞으로 가라고 압박한적없는데...
지가 슬슬슬 가더니 횡단보도 신호켜졌는데 불구하고 스믈스믈 사람치러 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기가찹니다.
솔직히 얘기해서 이런부분때문에 수입차중 일본차 싫어라 합니다.
나 오늘 생각보다 꽤 열받았네요ㅠㅠ
운전 못하면
차좀 안가지고 나왔으면요 ㅜ.ㅜ
연수를 받던가. 연수 차량이라고 표시를 하던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좀 있어요
못하던 시절을 나무라고 싶진 않은데.
아 너무 막무가내라서 ㅜ.ㅜ
개
전 그냥 일본차 자체가 싫네요
왜? 그러는지...
오타인 듯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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