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는 "현재로선 출고정지를 유지할 뿐 다른 입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라고 합니다.
제발 저의 시집을 감옥에서 꺼내주세요.
저는 무고의 피해자입니다.
최신 기사입니다.
성폭력 무혐의 받은 박진성 시인 "출판사 갑질에 내쫓겨" (출처 : 파이낸셜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H8I4X8m
문학과지성사 대표 전화입니다.
02 338 7224
"문학과지성사는 "현재로선 출고정지를 유지할 뿐 다른 입장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라고 합니다.
제발 저의 시집을 감옥에서 꺼내주세요.
저는 무고의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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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무혐의 받은 박진성 시인 "출판사 갑질에 내쫓겨" (출처 : 파이낸셜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H8I4X8m
문학과지성사 대표 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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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수고대 하는 사람 생각해서라도 시정을 해야지
과 한 요청도 아닌데 그걸 개기고 있냐?
지 랄맞을 출판사 내규는 개나 갖다주고
성 질내기 전에 어여 시집 출간 풀어라.
사 정없이 쳐 맞아야 말 듣겄냐?
개 잡 것 들
-_-)
무고죄 처벌 강화돼야 합니다.
힘내세요. ㅊㅊ
어차피 책은 입소문 즉, 홍보이다.
이걸 이용 안하는 출판사는 머리가 병 C 이다.
힘내세요!!!
책은탁이란 이름으로 미투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네요.
니들이 그러고도 출판사 사냐?
문학과 지성같은소리하고 자빠졌다
출판사 이름이 아깝지 않게 똑바로 잘해라
힘내세요. 사회가 정말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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