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목에 반말 쓴거 죄송합니다..
눈팅만 할려고 했는데 우현아빠님글 보고 열받아서 씁니다.
우선 카톡캡쳐화면 보시죠.
이런양반한테 당신은 벽돌은 보낸거야...
선물왔다고 좋아하는 딸 아들이 보는 앞에서 니 고귀한 벽돌은 뜯어진거지...
정말 그러고 싶니?니가 선물해준 벽돌을 보고 실망했을 아이부모와 아이는 생각을 못하지?
생각자체가 없으니깐 그런짓도 했겠지
그리고 ㅅㅂㄹㅁ 착불이 머니...
보일러 없는집에서 사는 양반한테 니 잘난 선물 택배비까지 물리고 싶었니?
어떤 연예인은 아기치료비하라고 거금의 돈 송금했다더라
아주 잘나가는 연예인이야 그분이 보배한다는것도 자랑스럽고 앞으로 그분 팬될려고..
아기아빠님께 제발 밝히지말라고 신신당부 하셨다는데...
넌 익명으로 벽돌을 선물했구나...
위 카톡보고 느끼는거 없니?넌 아기아빠한테 상처줄 자격이 없는 새끼야..ㅅㅂㄹㅁ
글 안쓸려고 했는데..너무 열받아서 씁니다...
보배분들 욕이 있어도 양해바랍니다..
다시 눈팅하러 가겠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벽돌 보낸새끼가 볼수있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굽신.
예전에 저런 비슷한 택배를 연속으로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했더니 특수협박이라고 하더라구요.
경찰수사로 잡기는 했지만, 가해자가 어려서 회사의 법무팀에서 처벌 없는 합의로 끝냈지만 꽤 무거운 죄입니다.
보배횽들 화났어
그나저나 그 연예인 누군지 궁금하네요!
이미 팬이라 생각하고 있을랍니다
힘내시고 사진한장 올려 주세요...
애기아빠 주소아시는분 쪽지좀 부탁드립니다
뭐라고 해야하지?ㅠ
택배박스 뜯는거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애기가 같이 봤다는게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ㅠ
고소했는데 이늠 이름이 배**(대구에서 잡혔다고) ..유명한 늠이던데..그걸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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