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매번 눈팅만 하며 용기 못내고
간잡적으로 분노하고 흐뭇해하는 30대 아재 입니다
저도 우리아이 태어난거 자랑하려고 올려 봅니다
와이프 넘 아파하는거 같아 수술로 오늘 아침 9시10분
4.12키로 여아로 순산 했습니다
저도 결혼 2년동안 아이가 안생겨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렇게 건강한 딸이 나와 주었네여
아빠 닮았나봅니다..ㅜㅜ
잘 카우겠습니다 안운하시고 다들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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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지금 봤습니다
핸폰으로 올리느라 회원분들 목이 불편했을거 같습니다 ㅜㅜ
수정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키우세요~ ㅊㅊ
너무 예쁘네요 ♡♡♡
정기창(글쓴이 분?)
2018.12.13.오전 9시 10분, 몸무게 4.12kg 금빛병원
휴대폰 번호 : 010-8990-xxxx
이러한 정보들이 사진에 노출되어 있네요. 세상 무서워요. 정보 노출 조심하셔야 해요....
완전귀엽네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더!!!
축하드리오..사돈..ㅡㅡㅋ
이거이..아닌가?....ㅋㄷㅋㄷ
따님이 이쁘군요~~
축하드려요~~^^
힘드셨겠네요...4.12키로
저희 딸은 1.81에 태어나서 한달넘게 병원에있었습니다!!
지금은 잘크고있고 애교도 넘치고 이쁩니다..
아기가 이쁘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귀한 딸이네요 ㅎㅎ
예쁘게 키우세요^^
4.12키로 영양보충 잘하셨나봅니다 ㅋㅋ
저희도 10일에 둘째 딸 출산했어요. 첫째가 제왕절개라서 좀 걱정했는데 와이프가 자연분만의 의지가 강해서
12시간 진통하고 성공했어요. 자연분만이라서 그런지 더 이쁘다네요.
님도 저도 애들 잘 키워보아요^^
이야 완전건강하게 태어났네요^^
저희 아들래미랑 칭구야네요^^
저도 4kg 가까운 딸 태어난지 22일째 됐네요!!
(딸님께서 밤새 울고 잠안자는건 안비밀~)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자라렴^^
행복한 일만 있을 겁니다~
진짜 너무 예쁜 아가네요ㅋㅋ
진짜 아기는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아이하고 재미있게만 놀아주세요^^
느리고작으면 또래아이들보다 더 아가같아 보이겠지만 그렇다고 너무 쎄게안아주거나 주머니에 넣어보려 시도마세요 ㅋ
아이가 무서워할수 있습니다 ㅎ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워주세요^^
훗날 사돈이 되실수도 있겠습니다 ㅎ
5살3살 아들둘 아빠입니다
딸키우면 바보가 되네요
일끝내고 집에오면 피곤이 사라지는걸 경험하게 될꺼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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