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으면 오히려 그 분들 본인들에게 큰일이고,
두 부류의 유저들이 공존하는 게 불행의 씨앗인 것 같네요.
아무리 신고 눌러서 블라 먹일 자유가 있다지만, 그게 다른 사람이 해명할 자유를 빼앗을 만큼 중요한 자유인지는 본인들이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아무리 싫은 사람이라도(자게에서 본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그렇게 싫어질 수 있다는 게 신기하긴 하지만), 할 말은 하게 해 주세요.
나중에 저런 거 다 후회됩니다.
해명글 자꾸 지워져서 또 올리면 도배라고 뭐라고 하고... 제가 당사자라면 굉장히 슬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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