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이 빠져서 28psi 정도
보니까 철사가 박혔습니다
애매하게 박혀서 지렁이로 될까 하고 블루핸즈갔습니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기도 측면이나 마찬가지라고 철사도 없고 힘도 못받는다고
타이어 저기서 교체하면 넘 비싸서 일단 지렁이로 임시로라도 해달라고 했구요.
작업자분이 지렁이 작업하는디 안에 와이어 걸리는것도 없고
쑥들어간다고 위험하다고 빨리 바꾸라고 하네요
일때문에 동네에서 조금 왔다갔다 했는디 지렁인가 저놈이 안에서 고정이 안되고 막 티어나올라고 하네요
지렁이 검색해보니 트레드에서 압력도 받고 하면서 굳어지는거 같은데
저 부위는 트레드도 얇고 힘을 전혀못받는것 같습니다
당연히 교체 해야겠죠?
앞에 두짝은 얼마전에 교체했고
저 부분은 뒷타이어입니다 3.5년 타서 사실 바꿀때도 되긴한것 같습니다
당장 교체 하겠습니다.
밟히면서 껌밟은 모양으로 퍼지는데
옆면에 꽂아넣으면 펴지질않죠...ㅜ
옛날불빵구로 한다면 괜츈해욜..
현재 사진상 숄더부에 관통이 되습니다 이부위는 스틸벨트가 없는 부분으로 굴신운동을 많이 하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굴신운동으로 인하여 공기가 누출 될수 있으니 타이어를 필히 교환하셔야 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오늘 교체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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