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반민정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배우 조덕제가 아내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을 올려 화제다.
배우 조덕제의 아내가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
조덕제의 아내 정모씨는 5일 남편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조덕제TV>에 출연해 “대한민국 500만 페미니즘 플러스 50대
갱년기 아줌마들의 공공의 적”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조덕제가 “워마드 무섭나요?”라고 물어보자 정씨는 “무섭다.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른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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