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개를 10마리 정도 길러봤지만... 제가 본 개 중 제일 말 안 듣는 개가 시바견... 진짜 제 입에서 욕이 튀어나올 정도로... 절대... 말을... 안... 듣습니다....... 시바견 사진 중 목줄에 안 끌려가려고 버티는 사진이 왜 나오는지를 생각해보심 될 듯...
시바견,래브라도 리트리버,아키다 13년 키웠고 현제는 웰시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시바견..에너지도 넘치고 고집도 쌔고 식탐도 많고 애교도 많아요.우리 마요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일단 욕심이 많았어요..식탐이라던지 장난감이라던지.그치만 보호자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행동교정 충분히 가능하구요.저희 마요는 식탐덕분에 행동교정이 좀 쉬운편이였어요.다른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좀 받아들이는편이였는데 마요는 산책시간을 어긴다거나 지가 맘에 안드는게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 표출하는 아이였어요.리트리버보다 손이 3배는 많이 갔네요
주제넘은 말씀 한마디 드리자면 입양을 반대하지는 않으나 충분히 고민을 많이 하시고 결정해주셨으면 좋겠고.입양을 결정하셨으면 끝까지 파양하지마시고
끝까지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반려견 견종의 특성을 충분히 공부하시고 입양하실때 부모견도 성격이나 습관,예민성이라든지..충분히 보시고 입양하길 바래요.
애완동물과 졸업했고 관련직 (개훈련소,애견카페 점장 등) 4년이상 일했구요 자격증 애견미용 애견교정 애견훈련 있습니다
강아지마다 분명히 성향은 다 다릅니다. 리트리버는 영국에서 물가에서 새 사냥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입니다. 그래서 물을 엄청 좋아하지요 선천적으로.하지만 싫어하는 리트리버도 엄청 많습니다 각 견종마다 성향이 틀리긴 하나 글쓴이분이 질문하신 말 잘듣고, 흔히 말하는 악마견 이런것들은 다 견주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기본적으로 말 잘듣는거면복종 훈련을 시켜서 강아지가 흥분하였을때 견주님이 컨트롤 하실줄 알아야겠죠 예로 앉아, 엎드려, 기다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애기일때 귀엽다고 봐주는 버릇들이 성견되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예로 들어 강아지를 안고 댕기거나 사람 손이나 옷을 물어뜯는등 애기때는 간지럽고 그러지만 성견됫을때는 아프고 옷 다 찢어지고 그럽니다. 제가 애견훈련사로 일하면서 많은 강아지들을 봤는데 사람 무는 강아지들 엄청 많습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어울려 사는 동물입니다 평화롭게 어울려 살려면 사람에게 어느정도 맞춰줘야 하며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인거 명심하십시오.시바견 같은 경우 진돗개와 비슷한 외모인데 시골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었던 진돗개랑 닮은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엄청 각광 받고 있습니다.크기는 진돗개보다 작구요 일반적인 성향으로는 활동적이여서 산책 하루에 한시간정도 추천드리고 있으며 우리나라 시바견은 소심한 성격이 많습니다. 애기때부터 많은 사람의 손길과 강아지들을 만날수 있게 해주십시오.애견카페 이런곳 자주 놀러가시면 운동,강아지 사회성 다 챙길수 있습니다 사진도 찍으시고~ 강아지가 소심해진다면 여러가지 문제로 이어지니 반드시 사회성을 잘 잡으셔야 합니다.분리불안,짖음,낯선사람에게 공격적 다 포함됩니다.
독립적 성향이고 활동량 엄청 납니다.
적합한 견주라고 하면... 일단 자기 시간이 많거나 운동을 좋아하면 좋을듯 합니다.
시바견끼리만 노는거 봐도 답 나옵니다 ㅋㅋㅋ이빨 드러내면서 깨물고 놉니다. 다른 견들은 그게 공격이고 경고인데 얘들은 아닙니다. 놀이고 익사이팅 한 상태 ㅋㅋㅋ
독립적성향 때문인지 주인만 바라보고 살진 않습니다. 필욜할때만 말 잘듣는편. 주인한테 앵기는 스타일 절대 아님
똑똑합니다 등등
시바개좋습니다 저랑 딱임
약간 주인바라기이고 말은 잘듣는 편인데 힘이 넘치고 넘쳐서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적당히 놀아줘야지 안그러면 자리 비우거나 혼자뒀을때 꼭 사고칩니다 힘이 넘쳐서 그런지
머 케바케니까 좀 다를수도 있겠지요
말을 진짜 안들어 시바견이었군유...
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반려견 견종의 특성을 충분히 공부하시고 입양하실때 부모견도 성격이나 습관,예민성이라든지..충분히 보시고 입양하길 바래요.
저는 가정견 분양받았고 부모견 둘다 확인후 분양받음요
강아지마다 분명히 성향은 다 다릅니다. 리트리버는 영국에서 물가에서 새 사냥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입니다. 그래서 물을 엄청 좋아하지요 선천적으로.하지만 싫어하는 리트리버도 엄청 많습니다 각 견종마다 성향이 틀리긴 하나 글쓴이분이 질문하신 말 잘듣고, 흔히 말하는 악마견 이런것들은 다 견주가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기본적으로 말 잘듣는거면복종 훈련을 시켜서 강아지가 흥분하였을때 견주님이 컨트롤 하실줄 알아야겠죠 예로 앉아, 엎드려, 기다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니다.애기일때 귀엽다고 봐주는 버릇들이 성견되서도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예로 들어 강아지를 안고 댕기거나 사람 손이나 옷을 물어뜯는등 애기때는 간지럽고 그러지만 성견됫을때는 아프고 옷 다 찢어지고 그럽니다. 제가 애견훈련사로 일하면서 많은 강아지들을 봤는데 사람 무는 강아지들 엄청 많습니다 강아지는 사람과 어울려 사는 동물입니다 평화롭게 어울려 살려면 사람에게 어느정도 맞춰줘야 하며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인거 명심하십시오.시바견 같은 경우 진돗개와 비슷한 외모인데 시골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었던 진돗개랑 닮은 이유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엄청 각광 받고 있습니다.크기는 진돗개보다 작구요 일반적인 성향으로는 활동적이여서 산책 하루에 한시간정도 추천드리고 있으며 우리나라 시바견은 소심한 성격이 많습니다. 애기때부터 많은 사람의 손길과 강아지들을 만날수 있게 해주십시오.애견카페 이런곳 자주 놀러가시면 운동,강아지 사회성 다 챙길수 있습니다 사진도 찍으시고~ 강아지가 소심해진다면 여러가지 문제로 이어지니 반드시 사회성을 잘 잡으셔야 합니다.분리불안,짖음,낯선사람에게 공격적 다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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