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는 생물...이해하기가 넘 어렵..[6]
다..캅니다.
뭐 남자가 돈을 좀 버는거 같긴한데..
그렇다고해서 자기를 개무시하고 개취급하면서 두들겨 패는 남자를 잊을 수 없답니다.
세상에는 참 다양한 성격들이 존재하겠지만
이정도는 제 멘탈로는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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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kh3
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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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인간 이하취급하면서 개보듯 하는데..ㅋ..
나도 그렇게 여자 대해야하나..
친구도 연애시절부터 매타작하는 놈이 뭐 그렇게 좋은지
그렇게 좋다고 붙어 다니다가 결혼해서 지금 애 셋 낳고 잘(?) 삽니다.
달라진 게 있다면, 친구가 맞는 것에서 나아가 때리는 것에 흥미를 가져
부부가 아주 피터지게 싸우면서 살더군요. (잠자리에서 그런다고 하네요. 애들은 교육적으로다가 안 좋으니)
남녀관계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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