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으로 공사현장을 지나다가 구덩이에 빠져 범퍼 하단쪽 플라스틱 부분이 깨지고 에어백이 터져 근처정비소에 맡겼습니다. 공사현장측에서 구덩이가 있다는 표시를 안해서 차량이 빠져버려서 수리비전액을 정비소에 지원받기로하고 맡겼는데요. 리프트로 하단부를 보니 플라스틱이 깨져있고 에어백을 교체해야해서 이래저래 220만원이 나온다고하여 건설현장에 말해주고 건설현장에서 직원 두명이 정비소로 가소 차량상태를 같이 보았다고 합니다. 그후에 수리가 완벽히 됬다고 연락이와서 다고쳤다고 차를 인도받고 오늘 고속도로 달리다가 하단부에 이상한 소리가 계속 나길래 휴게소에서 봤더니 사고당시 깨졌던 플라스틱이 수리도 안된상태에서 너덜너덜해져서 바람에 부딛혀 소리가 났던거였도라고요... 이 정비업체가 건설사에 돈받고 안고친건지 먼지... 이런업체 어케 대응해야하나요 ? 불법정비업체 국가에 신고해서 제제받게할수있는방법이있나요
다른 정비소 가셔서 다시 검사 해보세요.
보험 처리가 아니셔서 이중 비용이 들 수는 있지만.
안고친게 확실하면 다른데서 확답이라도 듣고 가는게 낫죠
그런사고는 무조건 직영센터가셔야지요.
직영센터로 재입고하셔요
수리받은데서 쇼부치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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