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생략하고!!
집문제로 결국 파혼했었죠.
24평이 애기들 보행기타기에 좁다고;;;
10원한푼 집에 안보태면서..
그집 엄마 아빠도 똑같이 하는이야기.
"부모님집있는거 대출 내서 사면 안됨??"
결국 여친과 이별하면서 했던 말.
"왜 우리부모님은 전세살아야하고 너네 부모님은 그집 그대로 살아야해??"
암말 못하더군요.
잘가라.
3달뒤 그여자는 다른남자와 결혼 함 -.-
내가 돈벌어서 너에게 다준다고 했는데 자기는 돈이 아니라 사랑을 주면 된다고
그리고 나는 너와 결혼후 스포츠카을 뽑을거다 라고 하니까 우리는 결혼을해서 차가 꼭 필요없다 라고...
그럼 집은 부모님께 좋은집을 구해달라 하겠다 하니까 부모님에게 손을 벌리지말아라
우리둘이 벌면된다 라고 하네요
한국어는 잘합니다
http://m.bobaedream.com/board/bbs_view/strange/2751499
심히 웃기네여...
똥년가고 벤츠오길 발압니다
근데
느끼는게 이것뿐입니까?
님도 분발하시죠
성범죄 알림e에 무고년들은 하나 안올라옵니다
남자만 온리 있죠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예전에 여사친이 물은 남자가 놓는거다라고 얘기해서 겁나 싸웠던...뭐만 했다하면 남자타령..ㅡ.ㅡ
진작에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과 결혼하면 더 고생함.
골빈 애는 그냥 가차 없이 버리는게 답!
하늘이 도왔네요~
애 낳으면 지옥문이 열림.
돈 한푼 안 보태면서 집 장만 얘기만 꺼내는 처가집은 자기딸 팔자 펴 줄 ATM 하나 들여 놓는다 생각하는거임.
여자 심보가 못되 처먹었지만 요즘 워낙 사는게 힘드니 뭐라 욕도 못하겠음
그리고 석달뒤 딴 남자랑 결혼하고 어쩌고 이랬다고 님 만날때 딴남자 만나거난 한건 아닐꺼에요
저 아는 남자 대학 동기도 오래 사귄 여자랑 헤어지고 그 담주에 선 보더니 두달만에 날 잡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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