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 잘해주다 1% 실수하면 잡아 먹을려함.
사람이 신도 아니고 천재지변.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실수나 잘못 할수 있는걸 가지고 아주 눈에 불을킴.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차라리 99% 못해주다 1% 잘해주면
감동이라도 받는다는 개소리를 아주 잘함...;;
막상 99% 못해주다 1% 잘해줄때쯤 되면 못해준다고 떠나가네요.ㅋㅋㅋ
99 % 잘해주다 1% 실수하면 잡아 먹을려함.
사람이 신도 아니고 천재지변. 갑작스런 사고 등으로
실수나 잘못 할수 있는걸 가지고 아주 눈에 불을킴.
그러면서 한다는 소리가 차라리 99% 못해주다 1% 잘해주면
감동이라도 받는다는 개소리를 아주 잘함...;;
막상 99% 못해주다 1% 잘해줄때쯤 되면 못해준다고 떠나가네요.ㅋㅋㅋ
99대 1은....
그러니까... 51:49 정도가 되어야 헷갈려서....
이 남자가 내게 잘해주는 남자야 못해주는 남자야 하고 ...
받아 들이는 거쥬
만나러 뛰어가다가 가벼운 접촉사고 나서 다리 좀 절었더니 왜 자길 미안하게 만드냐면서 욕을 덤태기로 했던...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미안해하는 도중에도 고기는 잘 먹고 계산하고 올때까지 빤히 쳐다보고 있던ㅋㅋㅋㅋㅋㅋㅋㅋ
1프로 실수할때까지 참은거라면?
어차피 잘못 안해조 차일사람은 차임 ㅋㅋㅋㅋㅋㅋ
상대가 쓰레기던 당사자가 그만한 가치가 없건 ㅋㅋㅋ
99개못하다가 1개챙겨주면 거기에 빠져가지고...
당연히 초창기떄 여친의 우선순위와 사귀고난이후에 마음가짐을 다를텐데 99하던걸 90 80한다고 변햇다고하는게 여자들
아직까지는 큰 희망은 없는거 같아요, 계속 이럴듯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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