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번 방송 볼때 늦게 방송을 봐서 앞부분을 못봤습니다.
중간부터 봐서 몰랐었는데..
제가 방송을 봤을때는 이미 피자집이 손님 다나가고 이제 메뉴를 줄어야 겠다
하는것에서 보고 다음거만 봤는데요.
재방송분 앞부분을 마저 보는게....정말 황당하기 이를데가없더군요.
피자집에 손님을 일부러 꽉채웁니다.
아주 의자하나 부족하거나 남지 않게 꽉채우더군요.
그것도 동시에 다들어왔습니다.
15명정도 되는거 같았어요.
근데 한테이블당 4명이 각각 다 다른 메뉴에 한두가지씩을 주문해서..
15명이 요리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겁니다.
이거 완전 미친놈들 아냐....
그걸 감당을 어떻게 합니까?
25개 넘는 요리를 동시에 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또 동시에 다가요....아주 연출이 되었어..연출이..
그러면서 면이 잘 안삶아졌네... 맛이 어쩌네... 40분을기다려도안나오네..
아주 사람 바보등신 만들어더만..
어떻게 저런 야비한 방법을 써서 일부러 컬러티를 떨어트리는 방법을..
그러니까 어떻게 자영업자를 조리하고 조종할지 알고 있어..
의도한 결과가 나오게끔 손님량을 투입하고, 기다리다 지친 장면 편집하고.
맛없다는 멘트 편집하고...
비싸다, 양이 적다. .맛이없다... 아주 원하대로 편집이 되는거야.
에라 ...개같은 새끼들..
근데 왜 평가단이 한번에 안들어오고 줄줄이 이어서 들어왓을까요?
그리고 평가단이라면 미리 통보를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말대로 평가단이라면 손님으로 가장하고 속여서 들어온겁니다.
재방송을 봤으니가 어쩔수 없네요.
그거와는 다릅니다.
줄서는 상황이라면, 판매하는 사람도 줄서서는 량에 맞춰서 음식을 미리 준비해놔요
거기 방송도면 이렇게 손님이 많이 온적도 없고.
이렇게 일시에 갑자기 많이 꽉 찮적도 없고.
이렇게 동시에 많은 음식을 주문 받은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주문받은적이 없고 그렇게 장사 잘되본적이 없으니 방송나가기전에 그걸 미리 경험해보라는거에요.
방송 나가서 줄서있는데 손님을 한테이블씩 받지 않을테고 음식을 미리 만들어 둘수도 없는거고
이런 상황이 세네번은 반복 되는게 실제 상황이죠
음식재고 쌓이고 폐기를 해야 되서 음식은 손님량을 예측하고 준비하고 대비하는 겁니다.
피자집 자영업자를 속이고 기만한것입니다.
골탕먹여서 편집할 분량을 만들어낸것입니다...
시청자를 자극할만한걸.
답답하시네요~
자기입으로 말하면서 뭘 어쩌라는건지...
메뉴 간소화를 시켜야 백종원 입김이 가고 다음에 또 손님 오면 와 맛있다.. 빠르다...싸다...
역시 백종원이다
백종원이 다했다 대단하다
방송을 봐도 멀 보는건지...
메뉴가 다양해서 손이 많이 가고 그러다 보니 손님이 많아지면 맛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하니]
메뉴 간소화를 해서 언제든 같은 맛을 낼수 있게 만들자 라는 취지로 그러는거죠
백종원이 아니라 음식 장사좀 잘되는곳은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음식 장사 안되는곳이 메뉴만 늘리는거고요
같은 방송 보고 이렇게 이해못하는사람도 있는걸 알게해주네요
님이 그렇게 이해 한게 맞아요
제가 말한건 님이 그렇게 이해 하려면 방송피디가 어떻게 제작을 해야 하는지 생산과정을 말한 겁니다.
그리고 메뉴 간소화 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하지 않아요
한가지만 팔면 편하고 빠르고 좋죠.
하지만 여러메뉴로 다양한손님을 놓치지 않겠다는 욕심이 자영업자에게는 있습니다.
두사람이 와서 떡볶이와 냉면을 먹고 싶은데 안되면
다른식당에 가니까요.
무조건 적인 메뉴 간소화 특히 특별한 경우에만 일어나는 동시 모든손님 꽉차고 동시 주문 상황은 현실에는 잘 안일어나고 또 그게 점심이나 끼니때 일어나면 할인메뉴나 셋트메뉴로 자동간소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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