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우월주의에 퍼붓는 성인지예산이 2019년 올해 34조원입니다.
(성인잡지구매비용아닙니다 성인지예산입니다)
성인지예산이 성인잡지 구매하는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 많습니다.
2019년 올해의 페미예산 34조원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국방분야입니다]
최신 항공모함 2척건조
2017년 취역한 미국의 제럴드 포드급 최신항모한척 건조비용이 15조입니다.
두척 건조하고도 4조가 남습니다.
따라서 페미예산이면 1년에 항모 두척씩 뽑을 수 있습니다.
5년이면 10척이 나오죠 미해군 전체의 항모숫자와 거의 같습니다.
현재 60대를 구매하기로 한 F-35
1대에 천억원 가량 하는 스텔스기인 F-35를 1년의 페미예산으로 340대를 살 수 있다.
성인지예산 5년이면 1500대가 넘는 스텔스기를 보유할 수있습니다.
최신전차 K-2흑표
아무리 비싸게 잡아도 100억이 안되는 이 전차를 1년페미예산으로 무려 3400대를 살 수 있다..단 1년의 성인지예산으로.. 5년이면..15000대가 넘습니다.
사병봉급을 월평균 200만원으로 주면 12조원이 소요됩니다.(사병 50만이라고 하면)
페미예산 34조원을 전부 다 투입하면 사병월급은 약 500만원...한국은 모병제 국가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사회분야입니다]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하고 죽어가는 생명에게 수술비 1억씩 34만명에 지급할수 있습니다.
기초수급자 100만명에게 매월 약 300만원씩 지급할 수 있습니다.
또는 하위소득 300만명에게 매월 100만원씩 지급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더 이상 빈곤층이 없어지고 추운겨울날 폐지줍다 쓰러져 돌아가시는 할머니,할아버지는 소설속에나 나오는 이야기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교육분야입니다]
일류급 의과대학 설립비용 약 1조원..페미예산이면 이런 의과대학을 34개 설립할수 있습니다.
300만대학생에게 연간 1100만원 이상 지급이 가능합니다.
즉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무상교육이 가능하게 됩니다.
올해 예산총액이 429조원입니다.. 그중 34조원은 '여성'만을 위해 쓰입니다.
여성에 대한 차별을 개선하고, 여성의 지위를 향상시키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사업에 반영된답니다.
여자들 지지율을 얻기 위해 국가예산의 8퍼센트가 '여성 전용'으로 쓰여짐....
박정희가 대통령 연임하기 위해 1년치 국가예산의 14퍼센트를 쏟아부었었는데
문재인정부는 더 심합니다.
34조원이 올해만 쓰이고 끝날건 아니니까요 내년엔 더 늘어납니다.
여성우월주의를 위한 성인지예산의 주요내용은 이렇습니다.
여성경제활동 촉진지원, 여성과학인육성, 여성기업육성,
여성 기업인의 해외진출 사업 참여 기회 확대,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과 인권 보장을 위해 가정폭력 피해여성 지원,
성범죄자 처벌 및 피해여성 지원,가정폭력·성폭력 재발 방지 사업,
공공·국제분야 여성참여 확대 양성평등문화확산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 강화
이런게 있는데요
자 보세요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이렇게 정해놓고 모든 분야에서
여성 끼워맞추기정책을 아주 들이붓고 있습니다.
양성평등문화확산? 네..학교,군대에서 여성우월주의페미교육을 의무화 하겠다는 말이구요
뭐 지금도 하고 있지만 더욱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여성과학인육성? 능력있으면 여자가 아니라 노인과 어린아이라도 과학자가 될 수 있는데
이젠 과학분야에까지 여성할당을 의무화시키고 있습니다.
양성평등정책 추진기반강화? 페미단체와 페미연구단체를 더욱 늘리겠다는 말입니다.
올해 국방예산이 46조원입니다.
국가전체의 안전을 위해 쓰이는 국방예산의 74퍼센트나 되는 34조원이
여성우월주의강화를 위한 성인지예산에 쓰이는데요.
세금이 줄줄 새나가고 있습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말이 있는데요
성인지예산은 양성평등이라는 이름으로 누가 어디에 얼마나 쓰이는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거의 전부가 여성우대사업에 스리슬쩍 쓰여지고 있습니다.
양의 탈을 쓴 강도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습니다.
부글부글
썩을...
구글검색과 정부관계 홈페이지 싹 다 털어서 나온 자료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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