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대형 건물인데 지하 3층부터 올라오는데 1층에서 중딩들
러쉬..순식간에 만원 삐 소리 날 정도로 ㅋ
앞에 매우 귀엽게 생긴 여중딩이 절 보면서 밀착 물건도 닿아서 얼릉 피함; 근데 피하기도 힘들정도로 살짝 피함 ㅎ 표정 보니 부끄러워 하는지 어색한지..아무튼 눈 안마주치고 최대 배려해줌
7층에서 애들 우르르 다 빠져나감..생각해 보니 학원 시간 7층에 학원 5개는 족히 ㅋ
외모로 보면 매우 귀여웠고 성숙하고 밀착도도 엄청났는데..아무느낌 안남 ㅎ
아무튼 아직은 제가 로리타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여..간만에 착해진 기분이라서 사우나 하고 몸과 마음 더 깨끗히하고 경건하게 살아야겠음 ㅋㅋ
성인지감수성으로
처벌을...
요즘 애들 넘 조숙해서 교복벗으면 머
하면 헬을볼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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