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는 일본에 나라를 팔아 넘기면서,
일본제국 황실의 부속 왕실이 되는 것을 택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선국왕의 지위를 보장받았고,
일본 왕족과 조선 왕족이 결혼을 해서 친척이 되었습니다.
영친왕 이은은 고종의 아들이며, 일본 천황의 사위입니다.
해방 이후에도 영친왕은 일본 천황이 주는 생활비를 받아먹었고,
조선왕실에서 초상이 날 때마다, 일본 왕실에서는 부의 사절을
보내고 엄청난 부의금을 내었습니다, 이거 한국 언론에서 일부러
보도 안했습니다.
기록 필름을 보면,
영친왕이 죽었을 때,
이방자가 죽었을 때,
이구씨가 죽었을 때,
매번 일본 왕실에서 사절이 왔고, 잘 보이는 곳에 커다란
화환을 세웠고, 큰 돈을 내었습니다.
조선왕실은 나라릉 팔아먹은 것을 한번도 사과한 적이 없고,
매국의 책임도 인정한 적이 없고,
일본왕실의 사절이나 돈을 거절한 적도 없습니다.
조선왕실은 아직도 매국노입니다.
그놈들도 사과를 해야 하며, 안그러면 재판에 세우거나
국외 추방을 해야 합니다.
조선왕실 후계 가운데 상당수는 일본에 가서 일본인이 되었습니다.
귀국하지 않았고요.
‘이 건’이라는 자가 대표적입니다. 한번 검색 해보세요, 놀랄겁니다.
모모야마 켄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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