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 회원입니다만 답답한 일이 있어서 조언좀 구하려고 합니다
한우를 사육하려고 외딴 곳에 축사 옆에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축사 앞산에 태양광 시설이 들어오게 되었는데 허가가 난 상황이라 그러려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음이 너무 심해서(텐급 굴삭기 2대 이상이 들어와 뿌레카 작업과 덤프 뒷문짝 소음,도자 등) 유산 3두와 섭취량 감소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현장소장과 대화가 되지 않아(약간 건달 마인드) 시에 이야기하니 보여주기식 휀스 설치후 공사강행이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화를 하고 싶어도 축사 특성상 약간의 관행식 무허가 건물이 있는게 대부분인데 그걸 가지고 너희도 불법이 없느냐 고발하겠다라는
식의 피해를 주면서도 오히려 협박을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루트를 알아봐도 딱히 해결방법도 없고 개선의 의지도 없으며 막무가내인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시에 민원 넣었는데 펜스 하고 시작 했다 하면 시 담당자 찾아가서 드러 누워도 해줄거 없다고 할겁니다
(보통 단지급 아파트라면 민원이 엄청나니 시장이(표때문에) 조치 하라 하고 담당자 억지로 모하나 잡아서 정지 명령하고 하겠죠)
피해에 대한 보상은 증거 저료 모아서 민사 진행 왜에는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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