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대리고 집에 놀러온적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재미있게놀아라 먹고싶은거 있으면 말하고~ 하고 제방에 조용히들어갔는데
거실에서 게임도하고 뭐 커피도 끓여먹고 서로 핸드폰으로 게임도하면서 즐겁게 놀더군요 그래서 참 귀엽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개새끼가 뜬금없이 "다른거는 많이 먹어봤는데 하나만 못먹어봤어~ 나 군대가기전에 너한번 먹어볼까?" 이지랄 하고있음
그것도 작은목소리가 아니고 큰목소리로 처음에는 너무 화가나서 듣고 못들은척 했는데 한 10분있었나?
야~ 니오빠야 자는것같은데 스킨십좀 해보자 이리와바라 이지랄 해싸씀
열받아서 문열고 나가면서 야이 개xx끼야 일로와바라 이게 어디서 개념없이 개시키야 여자친구 오빠있는데 개소리 해싸고있어
하면서 머리통을를 후려쳐버렸음 여동생은 울면서 그러지마라 하는데 암튼 그러고나서 여동생하고도 여동생과 남자친구도 관계가
소홀해지더니 그대로 그냥 헤어지고 여동생은 저한테 삐져서 한동안 말안했던적이 기억나네요
건드리면 안되는
치명적인 부분이 있지요
그걸 건드리면
그냥 조때는 겁니다.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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