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주작이라고 욕해도 할말없고 제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하심이 좋을듯.
근데 이런거써서 문제되면 바로 이야기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지워야되니까.
아버지 친구중에 육사나오셔서 준장까지 바로바로 진급하신 능력자가 2분 있으셨는데...
소장진급이 안되는거라.... 참고로 장군진급은 육군참모총장 싸인 함참의장 싸인 대통령 싸인 무사통과후 발표난다.
이게 정치력이 중요한게 육군참모총장이 하나 맘에안들어서 다시 올리라고 할수도 있는거고
다 뚫고 올라가도 대통령이 맘에안들어서 결제 안할수도 있는거라, 지금 그 직책에 사람과 끈이 있느냐도 중요함.
일단 한분은 2차까지 떨어지고 갑자기 진급되셨는데. 모사단에서 북한군 병사가 탈북했는데 민간인 지역까지 내려올동안 병사들이 발견을
못한거야. 그래서? 사단장갈리면서 갑자기 공석이 됨. 그당시 참모총장과 각별한관계시던 분이 급하게 추천받아 진급하게 됨.
후에 썰을 듣자면 그당시 합참의장과 사이가 안 좋아서 진급을 못하고 계셧다고함. 오죽하면 그당시 참모총장이 넌 뭐했길래 그리 사이가
안 좋냐고 물어보셨을 정도니까...
뭐 어쨋든 전방사단은 공석을 오래둘수 없으니까 바로 추천받아서 그때 진급하심.
또 한분은 3차떨어지면 이제 나가리라 청와대쪽 지인을 통해서 알아보니까 명단에 없으셨나 봄.
그래서 어떻게?? 직책은 안쓰겠다만 청와대쪽 높으신분들 통해 로비를 했나봄. 그래서 그분이름이 들어갈때까지 결제를 안하신거라...
그럼 이제 군에서 찾아 왜 싸인을 안하는지... 누구때문에 결제를 안하는지.
그래서 그사람이 명단에 보일때까지 서류를 여러번올리다가 결국 올라오면 그때 결제하는거.
그래서 그해엔 이래적으로 장군진급이 미뤄져서 발표됬음.
언제쯤인지 정확히 말을 못하겠음 그럼 그때 누구누군지 다나오니까. 2000년대 인걸로만 아시면됩니다.
이건 그냥 소설입니다 여러분 소설로 알고계세요
지어낸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더 개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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