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업무를 하면서 업체와 좀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출신학교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면
대다수가 왜이렇게 고향을 언급하는것을 회피를하고 거부감을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실례되는말인가?
고향이어디세요? 라는말이...
참 이해가안되네요 전 고향이어디냐하면 그냥 이야기하는데 말이죠 --
컨설팅업무를 하면서 업체와 좀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싶어서 출신학교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보면
대다수가 왜이렇게 고향을 언급하는것을 회피를하고 거부감을 표현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실례되는말인가?
고향이어디세요? 라는말이...
참 이해가안되네요 전 고향이어디냐하면 그냥 이야기하는데 말이죠 --
개인적인걸 절대 묻지 않습니다. 결혼 유무,정치성향, 가족관계, 직업이나 수입 등...
그런데도 서로 수다를 엄청 잘 떨거든요. 이슈 위주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방식으로 대화가 진행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어떤 개인적인 부분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편견이 생기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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