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서 퇴근 때까지 기다리다가 퇴근하시는 분
붙잡고 할 얘기가 있어서 왔다고 시간 잠시 내어줄 수
있냐고 정말 벌벌 떨어가며 말 걸었는데 남자친구랑
약속있어서 가는 길이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남자친구 있어도 그간 제가 속 끓인거 생각해서
잠시라도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너무 창피하고
떨려서 도망치는 돌아섰네요 ㅎㅎㅎ
아......안될꺼라고 생각은 하고 갔지만 맘이
쓰립니다.....ㅎㅎㅎㅎ응원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결과로 글 남기지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ㅎㅎㅎㅎ
어디 부산에 좋은 아가씨 소개시켜주실 분 안 계신가요?
ㅎㅎㅎㅎㅎ
후회는없다.
그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우리동네 커피집알바 진짜예쁜데유
아산입니다.
기본 3~5명은 찍쩝거림
찍쩝거리는넘도 손님이라 어쩔수없이 받아주기는 하지만 묭실여자들 은근눈높음
찍쩝거리는 넘들이 많아서 유부남부터해서 총각까지 다양함
아쉬움은 있겟지만 속은시원하자나요
저도 맘에드는여성있으면 무조건 대쉬합니다
잘된적도있고 실패도해봣지만 뭐어때요
더좋은사람이올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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