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 보니 미성년자가 술을 먹지않아도 위법이라는 글이 있어 궁굼해 질문 합니다
1.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술집 말고요 밥과 술을 같이 파는 음식점에서 어른들이 미성년 자녀를 동행하여 식사를 하며 반주를 할 경우..
누군가 미성년이 있는 테이블에 술을 줬다고 신고 하면 업주가 처벌되는 겁니까? 그럼 돌잔치나 결혼식 상가집 같은 경우 어찌 되는건가요? 그런곳은 신분증 확인도 없이 그냥 태이블 마다 술이 올려져 있는 경우가 많던데요..
2.지금 3-40대 이상인 분들은 보통 어려서 어른들께 술을 배우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은 법적보호자인 아버지가 아들과 술한잔 하면 혹시 이건 또 아동학대가 되는건가요?
뭔가 대단히 상식적인거 같으면서 대단히 상식적이지 못한게 사실이내요..
이상하죠
뭔가
진짜로요
업주 엿먹이려는
설계가 좀
보이더라고요.
1. 초기 들어올 때
같이 안들어옴
2. 나중에 미성년자가 따로
들어옴
2.1 미성년자가 술먹는 행동
사진찍음
3. 알바가 민증 확인하는데 협조 안함
4. 그 실랑이는 사이에
경찰 들어와서
미성년자 음주로 처리함
5. 법원에서 천오백만원인가 벌금때림
제가 아는 바로는
이러네요
ㅋㅋㅋㅋ
잘못됬으면 알려주세요.
저는 이렇게 파악했습니다.
대단히 잘못된 판결입니다.
부모동행시에는 미성년자는 술을 안먹는 조건하에 호프집 들어올순 있다데요
부모외에는 따져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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