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써주신 글을 잘봤습니다.
쏘랭이님이 언급해주신 네이버 아바대 회원입니다.
저또한 애엄마의 외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상간남 소송해서 승소해서.. 살고 있습니다 ㅠ.ㅠ <-- 안당해본사람은 절대 모름;;
상간남누님이라고 지칭하겠습니다.. 법의 판결문대로 상간남이라고 됐으니.. 그리고 누나이니..
애기한테 다른남자 사진을 보여주면 아빠라고 소리가 나온다는 소리 듣고 정말 이누님도 인간이 안됐다고 느꼈습니다.
애기가 어리다고 다른남자 보여줌 아빠소리가 나온다는것은 대체 어느나라 에서 그리 시행되나요..
어떻게 애기 아빠가 있음에도 다른남자를 보여주고 아빠란 소리를 듣게 됐는데 같은 여자로서 화가 안나는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은 상간남누님이 300% 잘못했습니다.
내 새끼 소중하면 남의 새끼도 소중합니다.
진정 잘못햇다고 비시는게 살길입니다. 진짜로
맷돌 손잡이는 어처구니
상간남 누나도
애 키운다면서요
저도 애 키워요
어떻게 저런말을 뱉을수 있는지...
저글 봤을때 피가 거꾸로...
아오 또 열받네요 진짜
지 아들래미가 그래봐도 정신못차릴 x이네요ㅋ
~~ 저희 애도 돌 무렵에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할머니~ 다 구분하던데...ㅠㅠ 아 또 울컥
오늘도 홧팅요~
저 상황에서 조건없이 사죄하는게 사람의
도리입니다
애가 딴남자 보고 아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어이ㅇ
저 상황가면 지가 더 큰소리 치더군요...
참고로 6살 4살 애 있는데 다른남자사진보고 아빠라고 안합니다... 저희 애들은 특별히 똑똑한가 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