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팅에 가깝게 눈팅만 하는 회원입니다...
평소 보배드림을 좋아해서 눈팅을 많이 하는편인데..이렇게 부탁의글을 올려봅니다...
글제주가 없어서...잘못쓰는점...이해 부탁드립니다...손도 떨리고요...
아버지꼐서 어떤 분과 (E)님으로 칭하겠습니다...
본인 말씀으로는 동업식으로(물론 계약자는 아버님) 오피스텔건물의 상가한칸을 분양받았습니다..
아버지는 몸이 불편하셔서 혼자선 어딜 가실수없는 분이시라...
설명만듣고 계약을 했지요...그 E라는분의 설명만듣고 전매로 팔면서 용돈벌이를 하자 했습니다...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집에 계시니...
계약자를 어머니로 바꿔주시면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전매를 하기위해선 계약자를 바꿔야하고 바꾸면서 은행에 자서를 쓰라했습니다...
이걸진행해야 전매를 할수있다면서....대신 전매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였씁니다...
그자리엔 저도있었고...제가 못믿는 E님이시라..이거 진짜 금방 팔수있냐 물으니 당연히 금방 팔수있다고 하였습니다...
입주날짜는 다가오는데....팔아주진 않고 이제와서
아버지꼐서는 이상가를 살려고하셨다....전매로 팔려고한거 아니다...하시더군요..
그럼 자서쓴것도 떠안아야 한다더군요....(회사측이랑 자서쓴 은행측에서)
은행에서는 무조건 떠안아야하고 회사랑 이야기 하는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 E라는분은 지금도 전화해보니
바쁜데 왜이렇게 전화를 하냐며 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머리속이 하얗습니다 ㅠㅠ
혹시 어디서 어떻게 상담을 해야할까요.....
혹 좋은 변호사님 어디 없을까요....어떻게 검색을 해야 알아볼수 있을까요....알려주세요 ㅠㅠ
글제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그 E라는분은 그 오피스텔상가 회사의 직원분 이십니다...
수수료라면...저희가 낸 수수료 말씀하시는건가요???
부동산 전문 밥무사를 찾아가보세여
법무사님하고도 연결을 해봐야겠습니다....
쪽지로 연락처 보내드릴까요?
통화해보고 싶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