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15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생전 연락 안하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연락와 빌려달라했거든요
너무 당황 스러워 카톡으로 피싱하나 싶을정도로 의심을했지만 본인 맞았고
부랄 친구라 아무리 연락을 안했어도 항상 옆에 있던것 같은 친구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알았다 하면서 바로 송금해줬습니다.
친구가가 말한 날에 받았으면 합니다.
D-28일
28일 후에 보배에 좆같다는 글 안쓰길 소망합니다...
친구한테 15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생전 연락 안하다가 갑자기 카톡으로 연락와 빌려달라했거든요
너무 당황 스러워 카톡으로 피싱하나 싶을정도로 의심을했지만 본인 맞았고
부랄 친구라 아무리 연락을 안했어도 항상 옆에 있던것 같은 친구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알았다 하면서 바로 송금해줬습니다.
친구가가 말한 날에 받았으면 합니다.
D-28일
28일 후에 보배에 좆같다는 글 안쓰길 소망합니다...
그 친구는 지금 제 밑에서 몸으로 갚고 있습니다.
그냥 믿고 기다리셔요^^
3년 지났습니다.
그냥 용돈 줬다 생각 합니다....
ㅜㅜ
지금 연락안해요 어렷을적 친구고 신랑은
돈안줘도되니 연락오기만 기다리는데 다른친구한테는 가끔연락해도 신랑한테는 안해요 돈거래하는 즉시 돈잃고 사람잃는거 각오하고 해야할듯..
월 600못 긁는 수준이니 엎드려야죠
이런 일이 없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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