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글들보면 자꾸 애들 핑계로 이러시는거 정말
보기 않좋네요
한동안 안그러시기에 모른척할까도 했는데
혹시라도 내가 엉뚱한사람 의심할까봐 저분들한때
쪽지로 확인까지 했네요
치킨값이 없어서 이런곳에 구걸하는거 그런돈으로
치킨먹이고 싶나요??
다른분들은 다들 순수한건지 모르겟지만 님글들마다
제눈에는 전부다 보배홍님들 지켜세우고 우상시하면서
도와달라는 속마음이 너무 뻔히 보이는데..
참고 있으려다 얼마전 전주아빠일도 있고해서 한마디핫니다
저는 그르지 않았습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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