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걸렷어요,...
중간에 절망,, 기쁨,,, 설렘,,좌절,,, 반복을하며
차가 이러다 망가지고 폐차해야하나 ,,, 고소해야하나 너무 힘들엇는데
드디어 차가 잘됩니다...
인젝터 하나로 차가 자꾸 limp mode,,, 저출력 모드? 로 들어가서 할머니처럼 운전만 하고 1주를 고생햇어요
ESS 에서 인젝터 다시보내준뒤... fuel pump filter, spark plug 싹다 갈아치웟습니다...
이번 엔진 뒤집고 파트만 바꾸느라 1300 만원은 쓴거같아요...ㅜㅠㅜㅜㅜ
그래도 이제 잘되니 행복하군요 ,,,dyno 로 560 마력 찍는거보면 마음이 놓일거같지만...
엉덩이로 느껴지는 이 힘은 500마력은 충분희 넘는거같아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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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5LK0liQLTQ
왜 여기에다 광고해요?
여기 광고하는 광고판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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