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직장에 출근하는 중에 2차선에서 1차선으로 변경한다는 방향지시등을 넣고
들어간다는 신호를 보내고 백미러로 확인하고 들어가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들어가고있는 와중에 아차 사이드미러 사각지대에
Bmx5차가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지못하고 들어가서
뒤에서 클락션을 울리더군요.. 순간 제 부주의로 인해
사고 나는줄 알고 얼굴이 누렇게 되면서 식은땀이 나더군요.
미안하다고 계속 비상깜밖이키고 직장에 도착했는데도
진정이 안되더군요.. 아울러 그 차주님 생각도 계속나서
보배드림에 글 올려서 사과라도 해야할 것 같아
용기내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안운하셔용,,,
사각지대 때문에
사이드미러보고
빠르게 뒤돌아보는
1인입니다.
심지어
뒤에서
다른차선에 끼어드는거도
있어서
차선변경시 긴장 많이 합니다!
첨부터 잘하능 사람은 없어요
저두 차선변경시엔 긴장해요
과도한 긴장은 안좋지만, 운전은 적당한 긴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생명과 직결된거라 ㅎㅎ 항상 방운 안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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