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24살땐가?
친구놈 만나러 오방이타고
40분 달려서 친구네집에 도착했는데
친구어머니가 화나신 얼굴로?
왜 왔어?
나:네?
옆에 친구놈 아무소리 못하고 가만 있드라구요
친구어머니:가 가라고
나:아예..
다시 집에 돌아간후 친구에게 전화해서 그이유 물어보니
친구:외박했었거든
나:얌마 니가 외박하고 나하곤 무관한데 내가 왜 너의 어머니에게 내가 불편한 대접을 받아야하냐?
그뒤로 연락 안했네유
..쩝
다시는 못가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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