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아파트 14층인가? 지적장애가 있는 30넘은 아들분을 돌보시는 부부가 계신데 거동도 불편하셔서 항상 아파트 입구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시고 휠체어로 아들분 이동시키시는데 예전에 어떤 아줌마랑 딸년이 그 자리에 주차해놨길래 제가 상황을 얘기했는데 콧방귀끼고 가길래 ㅆㄴ들 상품권이나 받아라 하고 신고. 그후 시간 날때마다 아파트 단지 돌면서 장애인주차구역 불법주차한 차량들 국민신문고에 계속 신고 또 신고 또 신고 그렇게 약3주정도 지나니까
이제는 아무리 자리가 없어도 절대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는차 없습니다. 지금 때가 어느때인데 저런 우동사리없는 문자나 날려대고..
글쓰신분께서 언론제보하시고 ㅇㅅㅈ시전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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