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쏘랭이님이 언급한 아내바람대처하는 카페에 가입한 1인 으로서 쏘랭이님을 항상응원합니다.
저는 이카페에 특별회원입니다. 쉽게 제 아내도 바람을 펴서 이카페에 지기님을 도움을 받고 상간남과 재판한 1인이지요.
그래서 저는 현재 제가 처음에 몰라서 당했던부분에대해 카페회원에 가입해서 힘들하신분들 조언과 한탄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에, 직장인이고 딸아이에 아빠입니다..
제가 먼저 결론을 내보면.. 아내의 외도에 안당해보신은 쏘랭이님 글의 억울한 마음을 공감하실수 없습니다.
저는 당해봤기때문에.. 정말 쏘랭이님 심정을 100% 공감하고 다 알수 있습니다.
일례로 쏘랭이님은 10년간 살면서 아내한테 용돈 받아가며 가정을 위해서 참고 일하면서 살고 있었죠;; 이게 죄인가요???
아내가 딸아이 맡기고 외박하고,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추긍도 않하고 햇는데.. 이런거 일일히 체크 않한게 죄인가요?
상간남이 우리 가정에 들어와서 우리집에 살고 자기집인냥 행동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보고만 있는게 죄인가요??
가장 열받는 팩트인.. 내 새끼가.. 상간남한테 아빠라고 합니다.. 이것을 보고 참아야 하고 아무것도 못하는데.. 정말 억울하지 않을까요?
혹자는 가정사일을 왜 여기에 올리냐고 하지만
전에도 제가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본인의 배우자일수동 있고, 친척, 형제 배우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불륜의 죄를 묻지 않는다면.. 내가 사랑하는 여자일지라도.. 상간남이 돈 1500만원만 있으면.. 멀쩡히 잘사는 가정도 이혼시키고
상간남과 같이 살아도 아무런 조치를 할수 없는 사회가 된다는것입니다..그게 당연시 되는 사회가 맞을까요???
자식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엄마 아빠와 같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권리가 있고, 부모는 당연히 그것을 해줘야 합니다.
근데.. 외도로 인하여 아빠엄마가 분리되고 자식은 무슨죄가 있다고... 아빠도 못만나게 하고 저래야 하는것일까요??
어찌보면 쏘랭이님은 자신이 할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불만을 가지신분도 표현의 자유가 있고, 쏘랭이님도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불만이신분은 그냥 보지 마세요..
제목에다가도 진영상간남이라고 표기 해주시자나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외도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은.. 불륜을 하는 당사자가 아니고..
선량하고, 착실한 배우자란 말입니다..
저도 아내의 외도를 겪어봤지만.. 믿는사람에게 뒷통수 맞은거 만큼 아픈게 없습니다.
외도는 정신적인 살인입니다.. 안겪어보신분 모릅니다. 쉽게 제가 정리 해드리죠..
ㅇㄷ의 고통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고통과.. 부모를 잃은 고통 사이라고 합니다.
쉽게.. 제가 겪어본봐로.. 자식은 않잃어 봣지만. 부모님을 다 여의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셔도 정신적인 충격은 어마어마합니다. 3일간 정말 눈물만 나옵니다. 그래도 밥은 먹고 살은 안빠지지만..
아내의 외도를 알게되면.. 한 1주일간 눈물만 나고 밥도 안들어가고 1주일에 7킬로 빠지고 잠도 하루에 20분도 못잡니다...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분 댓글로 응원을 않해줘도.. 보기 싫다.. 그만해라.. 이런글은 않해줬으면합니다.
분명 쏘랭이님도 지옥에서 고통을 다 경험하고 살아 나오셨으니깐요...
그리고 간통죄가 폐지된 만큼 위자료 금액이 좀 많아져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으니 아쉽습니다.
위자료 1억정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응징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많이 걸리는 건가요?
제가 이런걸 묻는건 당해본적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과거에 이랬던 것만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동정을 얻고 싶은건가? 위로를 받고 싶은건가? 많은 보배 회원들은 쏘랭이님 편이여서 상황실도 많을었었는데...
그 이후 어떤내용은 없고 과거 불륜을 저질으는 그런 것을 현재 하고 있는것처럼 올리시길래 그럽니다
복수와 응징이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는데 그런 내용은 없고 상간남 불륜녀가 개쓰레기라는건 익히 알고 있는데 계속 다른 외도의 상황을 지금하고 있는것처럼 글을 쓰는지...그래서 불만이 있다고 생각되요
별다른진전도 없고..
그동안 보배사람들이 위로나 격려도 충분히 해준걸로 압니다. 그것도 많은 외도사건에 비해서요.
공공의이익도 아니고 개인사생활인데
이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생활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게 과연 양육권을 가져올수있긴하나요? 오히려 반대아닙니까?
아이는 커서 친구들이 이 사건과 글에 대해서 알게되고 얘기하게되면 원치않는방향이겠지만
아이도 같이 그 복수의 대상자의 피해자가 될수있음을 진짜 모르시나요.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어렵겠지만 실질적으로 자기자신과 자식에게 도움이 되는일을 했으면 합니다.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간통죄가 폐지된 만큼 위자료 금액이 좀 많아져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으니 아쉽습니다.
위자료 1억정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불륜도 그들에겐 사랑입니다
그냥정신빨리차리도 열심히 사는게 답입니다
불륜한것들이 더 당당해지는듯
그쪽 관계자 or 일베 관종
맨날 올라오는 글 지겨우면
맨날 나오는 월급은 안지겹고?
언젠가 징징대면서 도와달라고 글이나 올리지마라~~!!
가정파탄의 그 책임을 더 엄중히 다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징하는데 시간이 이렇게 많이 걸리는 건가요?
제가 이런걸 묻는건 당해본적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과거에 이랬던 것만 올리더라구요
그래서 동정을 얻고 싶은건가? 위로를 받고 싶은건가? 많은 보배 회원들은 쏘랭이님 편이여서 상황실도 많을었었는데...
그 이후 어떤내용은 없고 과거 불륜을 저질으는 그런 것을 현재 하고 있는것처럼 올리시길래 그럽니다
복수와 응징이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는데 그런 내용은 없고 상간남 불륜녀가 개쓰레기라는건 익히 알고 있는데 계속 다른 외도의 상황을 지금하고 있는것처럼 글을 쓰는지...그래서 불만이 있다고 생각되요
보기 싫으시면 걍 패스하세요
별다른진전도 없고..
그동안 보배사람들이 위로나 격려도 충분히 해준걸로 압니다. 그것도 많은 외도사건에 비해서요.
공공의이익도 아니고 개인사생활인데
이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생활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게 과연 양육권을 가져올수있긴하나요? 오히려 반대아닙니까?
아이는 커서 친구들이 이 사건과 글에 대해서 알게되고 얘기하게되면 원치않는방향이겠지만
아이도 같이 그 복수의 대상자의 피해자가 될수있음을 진짜 모르시나요.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보다는 어렵겠지만 실질적으로 자기자신과 자식에게 도움이 되는일을 했으면 합니다.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쏘랭이님도 그렇고 지금 글 쓰신 분도 그렇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님들이 잘못한건 없습니다.. 바람핀 년놈들이 죽일 놈들이죠..
어쩌다가 지인에게 와이프가 60세쯤에 죽을수도있다 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눈물이 먼저 나더이다
"혹시 제가 먼저 죽을까요 " 라고물으니 자네는 좀더 살거야 라고 하시더군요 그말을 들으니 그럼 하루만 더살겠습니다 라고 대답해드렸습니다 내 배우자가 죽는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저며지는데 내 배우자가 내등에 칼을 꽃는다 생각하면... 모르겠습니다 제가 저런상황이라면 상간남잡아서 발골해버릴거같네요 그리고 아내에게 먹일거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척 평소처럼 대하는척 간만에 음식하는척 하면서 다 쳐먹을때까지 웃다가 마지막에 재료알려주고 상간남부모에게도 제 아내 발골해서 잘포장해서 보내드리고 싶을겁니다 잔인해보이지만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분노가 사그러들지않을것같네요 그러한 분노를 이성적으로 억누르면서 차근히 대처하시는거보면 그 타들어가는 마음 일부지만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 하찮은 개인들이 모여 집단의 힘을 보여 억울한 성추행사례를 공론화 시키기도 하고 집단지성이 되어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송중기한테 박수치는 거 빼곤 모르는 반푼 모질이도 왕좌에서 몰아내는 겁니다.
쏘랭이님 억울한 사연에 불편한 사람들은 지나가면 될 일이고 미치고 팔짝 뛸 일 겪고 아둥바둥 정신 챙겨가며 사는 사람한테 그년들 하는 말로 2차 가해는 하지 맙시다.
년놈들이 몇 있을까요?
간통하면 징역5년때려보세요
이혼하고 지갈길 알아서가지.
간통에 대한 처벌이 미비한것도 문제입니다.
즐겁고 좋은 기분으로 이곳 보배를 접속하신건데.. 당연히 모두의 생각이 같을순 없죠
그냥 저같은 경우는 미혼의 노총각이지만 친구들 및 지인들의 불륜을 지켜보고 같이 맘 아파본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고 진행 되는 내용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대놓구 비판하기보단 제목만 봐도 아신다니 그냥 클릭하지 마시고 거르시면 될껄......
쏘랭님 외에 같은 일 겪으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보기싫으면 보지마시고 관심끊으면 됩니다
쏘랭이님이 글좀보라고 요구했나요? 안본다고 욕을했나요?
힘든사람 공감은 못해줄망정 왜들그럼?
싫으면 걍 관심끄세요
아님 힘내시라고 응원이라도...
겪어보진 않았지만 고통은 상당할거라 여겨집니딘
그래서 위로도 드리고 응원도 합니다
힘내세요
이젠 이미 일어난 과거에 집착말고
자신의 미래을 전념해야 합니다
날 버리고 떠난여자 , 날버리고 선택한 놈 죽여 버리지 못할 바엔
말썪고 쌈질 하지 마시고 싹 다 버리시고 내인생 찾아 새로 시작하시길//.
어떤 식으로든
둘중 적어도 한쪽이 불행한 결과가 나올때까지 멈출수없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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