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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 글 읽다가 저도 모르게..
글을 너무 덤덤하게 쓰셔서 그게 더 눈물납니다..
뇌간교종... 제 아들7살 2년전 하늘의별이 되어 너무나 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아픔 없는곳에서 편히 놀고 있을겁니다
나눔도 꼭 좋은 분에게 가셧으면 하네요
마음 잘 추스리세요
천사같은 맘의 나눔에 추천.
생각하며 글 읽다가 저도 모르게..
글을 너무 덤덤하게 쓰셔서 그게 더 눈물납니다..
ㅜㅜ
힘내십시요....
ㅜㅜ힘내세요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밖에 못드리겠습니다.
하늘에선 아프지않길...
맘 추스릴 시간도 짧으신데 나눔까지..
이걸 누가 받을수 있겠습니까..
그 마음씨에 추천 드립니다
뇌간교종... 제 아들7살 2년전 하늘의별이 되어 너무나 님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아픔 없는곳에서 편히 놀고 있을겁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ㅠㅠ
그어떤 말을 적어 위로가되겠습니까....
자식을 둔 아비로써
감히 그아픔의 크기를 상상 조차 못하겠네요.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글쓴이님의 마음이 너무 커서 받기가 쉽지 않은 나눔이네요.
꼭 필요한 분들에게 가길 바랍니다.
하려고 왔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10살 첫째, 15개월 둘째 키웁니다만 그 슬픔의 깊이를 감히 헤아리진 못할거 같네요.
분명 아이는 아주 좋은 곳에서, 아주 밝게, 아주 편안히 있을 것입니다.
글 쓰며 눈물이 흐르네요.
부디 맘 잘 추스리시고 가정 내 좋은일만 있으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받고는 싶으나 달라는 소리를 못하겟네요 ㅜㅜ
힘내세요!
분명 좋은 곳으로 가서 거기에서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힘내십시오
예쁜아이는 하늘에 별이되었을겁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바랍니다
예쁜 아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낼거예요.
아버님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그리고 남은 가족들도 아이를 가슴에 잘 묻으시기를 빕니다.
나눔 받고자 하는 분들은 많지 않을것 같아요
총각인 저로선 그 마음을 감히 알 수 없지만..
하늘나리애서 별같이 떠있을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좋은분이 나눔받앗으면
아빠 마음에 대못을 밖긴 했지만 그래도 천사니까요ㅜㅜㅜㅜㅜ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시지 않겠지만...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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