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고민이 있습니다 ㅎ
젊은 나날들을 가볍게 의미없이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창피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지난날들을 살다가 조금이나마 바른생각이 들어 건설현장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후회 없습니다 당연히 젊었을때부터 남들 놀때 책상 앞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이 사회의 혜택과 호의를 더 받아야 겠지요 개인적으로 노력과 보상은 비례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그래서 저도 매순간 남들보다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른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세상이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서론이 너무너무 길었네요 ㅎ
선배님들이라면 얼마만큼 인내(회사에서 급여가 안나옴)
를 하면서 다닐수 있을까요?
단독으로 노동청에 접수하시고요
미지급시 노동청..
퇴직급여 확인 하시고요.
전 IT관련 업종 입니다.
월급은 밀리면 안되는거
사장이나 오야지 소장이
자제를 외상달더라도
바로 줘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