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들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블랙박스에 녹화된 운전하며 우리 아들보러간다고 아들이름 넣어서 노래 부르면서 갔다는 부분이 정말 너무슬프네요.
정말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소송을 걸면서까지 자기 자식 보러 달려갔을텐데...
제발 사형좀 시켯으면 좋겠습니다.
아빠가 아들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블랙박스에 녹화된 운전하며 우리 아들보러간다고 아들이름 넣어서 노래 부르면서 갔다는 부분이 정말 너무슬프네요.
정말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소송을 걸면서까지 자기 자식 보러 달려갔을텐데...
제발 사형좀 시켯으면 좋겠습니다.
사형은 또다는 이름의 사법살인이죠
나쁜 놈들이 점점 더 잔인해지는 거 같아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