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퍼샤 운영진이 영구정지를 풀어줘서 활동이 가능하며
문제의 상간남이 오늘부로
퍼샤에서 모든 댓글들과 글들을 삭제하고 탈퇴했습니다.
보배회원님들의 작은 관심과 도움이
제게는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제가 행복한 날입니다.
모든 보배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퍼샤에서 쪽지로 주고받은 분과 이야기해보니
예상대로...
거기서도 나이도 속이고
결혼했다고 속이고
자녀있다고 속이고
금융계에서 일한다고 속이고
그러면서 세벙 나가서 활동하고 그랬더군요.
그러다 분란 일으키고 활동 안한다고...
"이건 상간남 너에게 보내는 내 메시지입니다."
얼마전부터는,
맥프로 사서 동영상도 시작하고
퍼샤에도 몇개 올려보며 반응보고
나름 유투브 채널 하나 만들어 먹고살 걱정인듯하던데
오프라인에서는
남을 속여가며, 간통도 해보고, 팬덤도 생겨보고, 지역카페 분란도 일으키며, 다시 젠틀해졌다가, 5살 어려졌다가. 형님도 되보고 등등....사기행각을 했지만.
온라인에서는
너가 저지른 범죄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제 1만5천명이 되었다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라.
넌 이미 우리 가족의 영혼을 살인했어.
[아래 본문입니다]
네이버 세차 카페 '퍼펙트 샤인'에 우수회원인 상간남에 관해 올리는 글 2개가 연속으로 삭제 되며
영구정지 먹었습니다.
제 글의 목적은 상간남의 퍼샤 탈퇴하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상간남이 운영자인지 자꾸 제 글을 삭제하고 영구정지 먹였네요...
15:00 시간에 정확히 올라갔으며,
약 100여명이 봤으며 댓글은 8명 정도가 댓글 달았습니다
해당 댓글까진 캡쳐하지 못했지만, 글을 올리고 바로 삭제 당한 후 영구정지 먹은 화면은 모두 캡쳐를 했습니다.
퍼샤 회원이신 분들 도움 좀 주세요~!
제목 : 상간남에게
내용 :
이곳 퍼샤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무료 나눔도 많이 하며
팬덤까지 확보하며 젠틀한 이미지로 여러 회원들에게 형님이라 불리며
정모 후기에 올라오는 그 상간남의 실실 쪼개는 사진을 보면 미칠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우리 결혼식에도 왔었던, 상간남은 상당히 계획적으로
초등학생 두 아들의 엄마인,
와이프에게 대학교 동창이라는 추억 팔이로 접근하며 작업을 겁니다.
건강했던 우리 가정은 풍비박산 났습니다.
상간남이 휘저은 우리 가정은,
저와 와이프는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매일 약물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만 10세 미만인 초등학생 아이들까지 아동보호 협회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상간남 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작년 8월 상간남 집으로 찾아간 날.
“선생님, 선생님~ 본인 어머니가 고혈압이 있으니 자제 해달라며”
“선생님 와이프 때문에 죄를 지어서 성당을 못 다니고 있습니다”라며
봐달라던 찌질한 상간남의 모습에,
“우리 어머니는 협심증도 계시고
아버지는 세 차례 척추 수술로 누워계시며
장모님은 디스크랑 심장이 좋지 않아 수차례 병원을 다니며 수술을 받으셨고
세 분 모두 고혈압은 병도 아니다.
당신 어머니 나이에 고혈압만 있으신 건 매우 건강하신 거다라고
백치미 넘치는 상간남에게 알려주고는…….
어처구니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다시 작년 12월에,
상간남의 집 앞으로 찾아갔었습니다.
불이 모두 꺼진 집안에서 불이 켜진 상간남의 방.
내가 온 것을 안다는 듯, 거실에서는 TV 빛이 알록달록했습니다.
차 안에서,
네임펜으로 팔뚝에다 상간남 이름과 주소를 적어서,
영혼이 되어도 잊지 않게끔.
죽어서 상간남 어깨 타고 다니면서 평생 쫓아다닐 생각으로…
그렇게 멍하니 상간남 집의 알록달록한 TV 불빛을 한참 쳐다보며….
30분간 마음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GPS 도 꺼뒀지만, 가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살아났습니다.
당시 자살 증거는 119 사건사고 기록서로 남아있습니다.
상간남을 역조사 해봤더니,
해외로 장기간 나간다며, 주변 유부녀들이 된 친구들을 불러내어 추억 팔이로 작업을 겁니다.
알고 보니 다닌다던, 그 회사는 이미 국내에 영업 철수 허가를 받은 지 4년이 넘은 회사였습니다.
더욱 어처구니없던 것은,
당시 상간남 입으로 “선생님과 와이프 결혼식에도 왔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상간남은 다섯 살 차이나는 와이프와 동기들에게
20여 년을 동갑이라며 대학동기들에게도 나이를 속여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름 돋았던 건, 얼마 전 개명한 내 이름 석 자를
와이프도 잘 안 부르는 내 이름 석 자를 핸드폰에 그대로 저장해 뒀습니다.
보통의 상간남으로써 할 수 없는 대범한 행동이죠.
아마 와이프 협박용으로 저장해뒀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사실 확인을 위해서 전화를 했었는데 되레 내게 소리 지르며 지랄하더군요.
그날 상간남의 태도가 내게 이 카페에 활동해야겠다는 결심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내가 너무 가만히 조용하게 처리하니 병신인 줄 아나 봅니다.
매일 미친놈 약을 먹어가며 분노를 억누르고 있는 나를 폭발하게 만들었습니다.
상간남이 이 카페에 올리는 글과 회원들에게 세차 용품 나눔 하는 모습만 보면,
인터넷상으로는 자상하며 젠틀한 남자가…왜… ?
아직 결혼도 안 하고 유부녀를 건드리며 카페 활동하며 놀고 있는지?
그런데,
이곳 퍼샤 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도 있더군요.
네임드로 팬들 확보한 후에
인터뷰 섭외하다가 독립출판해서 인세 받아먹으려는…
그래서 카페에서 이미지 관리 엄청나게 합니다.
이쯤에서,
와이프가 바람이 나면 그렇게 만든 남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하겠지만,
모든 조사관님과 모든 수사관님이 두 초등학생 아들을 보시면서
이렇게 아빠랑 유착관계있는 아빠 보기 힘들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죄를 저지른 상간남과 아내가 상담을 받아야 한다며,
가정 상담하시는 박사님께서는 “이 집 아빠는 더 이상 상담 치료는 필요가 없다”라고 까지 말씀 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퍼샤의 정모와 벙개에 열심히 참석하며 퍼샤 카페 활동을 시작합니다.
과연 대학동기들도 20여 년간 동갑이라고 나이 속이고 잘 놀던 상간남이
온라인에서는 어떻게 치장하며 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둘이 주고받은 메일 몇 개를 수많은 증거 자료 중 회원님들 재미로 보시라고 올립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이제 시작
#분당
#팅커벨
#주어는 없음
#아직 1년이 지나지 않은 사건
#우리 가정은 아직도 진행 중인 사건
#우리 모두 가족에겐, 평생 잊히지 않을 상간남의 이름 석 자와 얼굴
#조용히 쉽게 끝내줬더니 내가 병신 같냐?
#자살까지 시도했던 그 용기로 너에게 복수하마
#쫄린 새끼가 뒤져야지?
상간남은 쪽쪽이 병신
상간남이 태양을 맞이하는 방법
상간남은 증인
허풍남의 네이버 인수설
마지막으로
당시 만10세 였던 첫째 아들이 내가 쓴 책상위 유언장을 우연히 보고 포스트잇으로 써 놓은 글입니다.
여기서 아들이 준다는 ‘이거’ 는 사탕이였습니다.
사탕 먹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심리적으로 남의것 뺏어먹는걸로 쾌감을 느끼는 정신병의 일종이죠..
제 가까운 주변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네요..
본인은 잠깐의 쾌락이겠지만.. 당하는 쪽은 집안 자체가 송두리째 피폐해 집니다.
이런새끼들은.. 강간하는 놈들보다 더 죄질이 안좋아요..
그루밍 후에 풍비박산을 내기 때문에.. 죄의식도 별로 없구요..
심리적으로 남의것 뺏어먹는걸로 쾌감을 느끼는 정신병의 일종이죠..
제 가까운 주변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네요..
본인은 잠깐의 쾌락이겠지만.. 당하는 쪽은 집안 자체가 송두리째 피폐해 집니다.
이런새끼들은.. 강간하는 놈들보다 더 죄질이 안좋아요..
그루밍 후에 풍비박산을 내기 때문에.. 죄의식도 별로 없구요..
보통 대외적으로 내세우는 강퇴사유는 규칙위반이죠
그리고 당연하게도 재가입불가
근데 매니저와 친분있는 회원이 오프라인에서 매니저와 친분있다면서 한회원을 핍박하던 일이 있었고
당시 퍼샤 자문단 만장일치로 강퇴결정이 내려져서 강퇴 당했는데
몇달후에 다시 재가입해서 활동 잘만 하데요.
매니저가 몰랐다고 할수 없는게 강퇴당했다가 재가입한 회원 인사글에 댓글도 남겼거든요.
강퇴도 선택적입니다.ㅋ
ㅋㅋㅋㅋㅋ 만 쳐도 강퇴당해요
박고요 이유는 결국은 자기 마음입니다
거기 있자나요 구름낀분
친한사람 봐주고 맘에 안드는 사람 강퇴 활정 ㅋㅋㅋㅋㅉ질이
하......
저런게 먹히는구나 나이 처먹고
성당 다니는 새끼가 온몸 구석 구석
뭐???
아직도정신을못차린건가..
와이프랑같이정신과치료받는다는상황이말이안됨..와이프가거절한다면상간남이아니고스토킹이고
아님와이프른조져야지
쌍방 폭행으로 형사로 넘어가서 서로 공소권없음 받았습니다.
다만, 죽도록 패놔서 저만 임시보호조치 받았고
당시 임시보호조치 항소를 위해 변호사를 고용했었습니다.
작성자 닉 검색하면 대충 나옵니다.
와우..
10살 아들 생각해서 현명하게 대처하셔야죠.
순간 꼭지 돌아서 죽도록 팼습니다.
쌍방 폭행으로 형사로 넘어가서 서로 공소권없음 받았습니다.
다만, 죽도록 패놔서 저만 임시보호조치 받았고
당시 임시보호조치 항소를 위해 변호사를 고용했었습니다.
그러던 과정에서 멘탈 무너져서 변호사 선임전에 자살미수 했고요...
그 상간남놈 협박에 의한 성관계로 몰고 가서 조지세요..
시간 줄필요 없이 고소 ㄱㄱ 하세요.....맘고생 하지 마시고....
근데 같이 놀아난 와이프도 개년이군요
쌍방 폭행으로 형사로 넘어가서 서로 공소권없음 받았습니다.
다만, 죽도록 패놔서 저만 임시보호조치 받았고
당시 임시보호조치 항소를 위해 변호사를 고용했었습니다.
시작하시죠
쌍방 폭행으로 형사로 넘어가서 서로 공소권없음 받았습니다.
다만, 죽도록 패놔서 저만 임시보호조치 받았고
당시 임시보호조치 항소를 위해 변호사를 고용했었습니다.
그러다 멘탈 무너져서 변호사 선임전에 자살미수 했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은 개명한지 얼마 안됩니다.
상간남 핸드폰에 제 이름 석자가 떡하니...
저장되어있던게, 협박용으로 밖엔 이해가 안됩니다.
와이프나 동급으로 봅니다
쌍방 폭행으로 형사로 넘어가서 서로 공소권없음 받았습니다.
다만, 죽도록 패놔서 저만 임시보호조치 받았고
당시 임시보호조치 항소를 위해 변호사를 고용했었습니다.
그러다 멘탈 무너져서 변호사 선임전에 자살미수 했습니다.
그리고 제 이름은 개명한지 얼마 안됩니다.
상간남 핸드폰에 제 이름 석자가 떡하니...
저장되어있던게, 협박용으로 밖엔 이해가 안됩니다.
강퇴 활동정지네요 ㅠ_ㅠ
예전에 영자 바뀔때 장난 아녓슴 기다렷단듯이 새영자 들어서고 줄줄이 강퇴 ㅋㅋ
그놈이 누굽니까?
재작년 말 작년 초쯤 대규모 탈퇴 했고
지금은 예전만치 글을 볼수 없죠 지금 있는 회원분들도
그당시 사건을 모르고 좋아라 있고요 ...
내가 자동차 동호회보다
더 극혐하는곳이 퍼샤임
완장질 개극혐에 공구,광고 아니면
볼게없음
저런곳 좋다고 가는 사람들 차라리
자동차 동호회 가세요
무감각, 무신경 해져버리는 병이 생겨버린 뒤라,
별님의 안타까운 글을 이제서야 읽어보았습니다 ,, 죄송해요
이런 아픔과 고통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
저에게도 쪽지로 그놈 닉 좀 보내주세요.
저도 퍼샤 회원입니다. 대충 어떤 닉 쓰는 놈인지 감은 잡았지만,
도대체 어떤 개X의 자식인지 확실히 알고 싶고.
그 개상간놈 응징 시. 저 역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퍼샤는 원래 유명한 곳이에요. 퍼샤라고 구글링만 해봐도 답 나오는 곳이죠 ㅋ
그러니 너무 마음 상해하진 마세요
별님, 아무리 힘이 드셔도 세상을 포기하시면 안 됩니다.
그런 방법은 절대 최소의 복수도 될 수 없어요!
죄지은 놈 죗값 치르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처절한 모습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셔야지.
뭔 바보 같은 선택을 하시려고 하셨 ..
내 아이들에게 부모, 아버지의 상실이란 상처를 이리도 빨리 주시려하신 건가요? ㅉㅉㅉ
다시 한번 보십시오.
아드님의 손편지가 얼어붙어있던 제 심장을 불태웁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제가 별님의 친구가 가족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마 별님의 글을 읽은 이곳의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실 거구요
님은 절대 혼자가 아니시며, 아직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용기 잃지 마십시오 !!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카페 내 쬐금 유명한 넘이라 ...(점세개)
읽어보지도않고 그냥 대화방나가기 누르시데요ㅎㅎ
글쓴분의 말이 사실 이라면 참으로 분통할일이지만
글쓴분의 인성도 그리 좋을것같지는..
사용 미숙인였던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관심이 제게 제일 큰 힘인걸요....
지금 쪽지 받은건 하나하나 감사하다라고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쏟아지는별님과
방금 전까지 저와 쪽지로 말씀 나누었습니다.
이왕 대화를 시작하려 하셨다면 이곳도 대화의 장소로 나쁘지 않을 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니 두 분이서 좀 더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어 보신 후에
상대방의 인성을 따져보심도 그리 나쁘지 않을듯하신데 ..
저는 나름대로 위로라도 드리기위함에 고민하고 조심스럽게 작성하여 대화를 걸었는데 바로 대화방나가기를 하심에 여론몰이를 통해 단순 어그로가 목적이었나하는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그점은 죄송네요.
허나 이글을 쓰면서도 보배드림에선 비공 먹을만한 댓글임을 인지하고 썼습니다. 제가 낄 입장도아니거니와 단순 위로 목적밖에 없기에 저와의 심도있는대화는 글쓴분에게 전혀 도움되지 않겠지요.
어쨋든 다른분들과는 소통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 그점은 다행입니다.
보배드림에 로그인해서 글을 잘 안올리고 댓글도 잘 안달아서...
답글 달고 확인하고 하던게 좀 익숙하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좀 끊기더군요.
접속해서 확인하고 일하고 다시 접속해서 확인하고 일하다가.
그러던중에 끊겼던것 같습니다.
녹타페TM 님의 관심에
6개월 고민했던...
1주 글쓰기와 지우기를 반복하던...
그 시간이 낭비되지 않고
상간남이 사흘만에 탈퇴하여 잠적한게...
너무 행복합니다.
비상업화라고 말은 하는데 바이럴 마케팅의 정점이고....공구 브랜드 아니면 배척받고 공구 브랜드 아니면 다 바이럴 취급받는 곳입니다. ㄹㄹㅎ 다 아시죠...퍼샤 공구 단골들 ㅍㅎㅎㅎ 사유는 퍼샤에서 공구한 브랜드는 바이럴 ㅇㅋ 아니면 노노해. 근데 말입니다.....비상업환데 공구 바이럴은 먼 논린죠?
내로남불이죠. 요 건두 같죠. 퍼샤 온라인에서 알고 지내는 사람끼리 일이터진건데 그게 매개체가 온라인이 없음 애초에 없던일인데 ㅋㅋㅋㅋㅋ 퍼샤 커뮤니티가 온라인이니 오프라인에서 결정타.난 문제는 올리지말라합니다 ㅋㅋㅋㅋ
그럼 온라인 통해서 중고거래 하다가 직접 만나서 추페내거나 서기 당해 문재 생기면 그 문젠 올리지말라는건지......
그러면서 오프서 또 퍼샤 안 좋은 소문나면 또 숙청은 무진장되죠.
이쯤 되면 관리자란 사람도 뭔가 깨우치는 게 있어야 될텐데
뭐 믿는 구석이 있는지 역.시. 안하무인이네요.
이번 사건도 자기가 관리하는 카페 내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건임이 분명한데도
'오프에서 벌어진 일들은 오프에서 해결하라!' ㅍ
내 참 ... (점세개)
그런데 말입니다. 그럼 온라인에서 연을 맺어서 온라인에서 오프 사람 모집하고, 매개체는 온라인인데 사건은 오프라인에서 일어났음 그건 온라인인 퍼샤에서 다루면 안 되는것인가요!!!!! 우와! 유.니.버.스 . 대다나네요.
퍼샤 워골 공구 부탁드립니다!! 천개 아도쳐서 세차장서 팔게요!! 오프라인이니까 괜찮겠죠?! 알려주세요. 답변 안 나오면 네이버 지식인에 올랄라고요!!!!
ㅎㅎ뭐 한낱 인터넷 카페 따위를 속인주의, 속지주의 따지긴 그렇쿠요 ㅋ
아마 1진 님께서 판단하시고 계신 부분을 저는 상당히 공감을 합니다.^^
스티커는 ,,
저는 뭐 거저 줘도 하기 싫은 .. ^^
아 ,, ㅋ워골 ㅋㅋ
그거야 본인 마음이겠죠.
그들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ㅋ
작년초 단x지x아빠님 사건은 왜 오프사건에 개입했는지 모르겠네요.
이사건도 파고들면 참 그렇죠.ㅋ
적용 기준이 본인 마음이죠
본인이나 본인 친한 유저들은 댓글로 제품 추천 달아도
상관 없고
본인 싫어하는 브랜드 추천이나 본인이 신경쓰는 유저들은 강퇴 활정 걸어버립니다 ㅋㅋㅋ 명목은??
바이럴 마케팅이여 ㅋㅋㅋ
퍼펙트샤인 회원입니다.
아주 미약한 초보 회원입니다.
카페가 거론되어서
와우...
라는 반응만 보였지만.
카페에서 세차하다가 만난 사이도 아니고.
카페지기가 중매선 것도 아닌데.
카페 자체를 욕하시는 것은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넘들이 잘못이지
카페가 잘못 한 건 아니잖아요.
일부라고ㅠ믿겠지만 찌질하개 행동해서 사고쳐도 혹은 우리가 남이가 스피리츠로 ㅋㅋㅋㅋ
그런 격동70년 사고방식이 카페에 연연하죠.
공구업체 브랜드 편향성. 간접광고. 단우지완사태. 수많은 비협조 내지 공구 방해 업체 저격. 알게뭐예요. 우리가 남이다 단톡방서 추천 ㄱㄱ하는데요. 이건도 구런건데 이런 문화는 지양해야죠. 왜 지향하러하십니꽈.
소통없는 내로남불 아집덩어리 매니저와
그 자문단 꼬봉들이 때문입니다.
좃목질, 완장질, 퍼샤내꺼, 맘에안들면 숙청
강퇴등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
오죽하면 네이버 나무위키에도 등록되겠나요
온라인판 궁예
http://namu.wiki/w/%ED%8D%BC%ED%8E%99%ED%8A%B8%EC%83%A4%EC%9D%B8
왜 욕먹는지 아십니까 ?
카페 운영진이 저렇게 내로남불 운영을 하는데
뭘하든 빨아줘서 욕먹는 거에요
운영자가 중매한건 당연히 아니죠
그러나 카페내 활동 잘하는 그사람에게 피해 입었다고
나타났다면 사실 관계 여부 따져서 제명 하던가
그 회원이 이런 잘못한것을 타 회원들도 알 권리가
있는데
글삭제 후 (걸핏하면 글삭제입니다) 오프라인에서 해결??? 이거보면 퍼샤 회원들은 탁월 하니 수고가 많으니 하던데 진심 입니까???
그렇게 많은 금칙어가 계속 생겨나고
더더 생겨나겠죠
더클래스 4개 사면 할인 해주는 행사 할때도
4명 모아서 싸게 사려는 회원들에게
본인이 뭔데 정상적으로 사서 다시 팔라고
(아니 싸게 살수 있는쉬운 방법을)그럽니까
본인이 싫어하는 브랜드 언급하면 바이럴로
걸어버리고
본인입맛에 맞는 회원들 유리하겠끔 돌아가게하는
그 모습들 그러면서 점잖고 논리적인척 입터는
그 꼬라지가 진짜 인가 싶으시던가요?
그냥 퍼샤가 커서 깍아내리기 위해 타카페 사람들이
그런다 생각하시면 한참 잘 못 아시는 거에요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
최대한 한분한분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상간남이 결국 탈퇴했습니다.
작은 관심이 제게 큰 용기와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행복한 날입니다.
앞으로 일도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개xx때문에 님 생명을 끊는 불행한 일을 생각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괴롭겠지만 아들을 위해서도 꼭 잘 해쳐나가 일어 나시길 바랍니다
저 아들의 글을 보고 너무나 마음이 아파와서 한글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날만 있길 바랍니다~
쪽지보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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