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데...부산 휴가 오실분 참고요
암남공원/광안리/태종대/기장 동암,연화리,대변항 해물 모듬....
바구니 컨셉이니
접시에 푸짐한 컨셉 믿지를 말기를....
더구나 바구니 컨셉은 위생부분이 큽니다.
해삼,소라,전복,낙지,소라,멍게 는 양식산,
도매상 통해서 타지에서 들고온게 거의 95% 이상
조개는 거진 수입산
해산물은 거진 다른곳에서 들고온게 대부분임
다라이에 바닷물 받춰놓으니까
또 나이대도 있고,해녀복도 컨셉으로 있으니까
직접 잡아오는것으로 착각을 불러들이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음
당당하다면 직접 잡은 해산물이라고 표기를 하겠지만은
국내산인지 수입산인지
양식인지 자연산인지 그런 표기 절대 없음
물론 자연산도 있지만 희박함
해녀도 있지만 실제 물질하는 해녀 몇 없음
이게 현실임
태종대서 조개구이 먹어봤는데
원형 그대로 나오는게 아니고
뭐 이건 재탕도 아니고
잘게잘게 버무려서 어떻게 나온건지 모를 조개껍데기 위에 데코해서 나오더라
흔이들 원형 그대로의 조개가 나오면 10개정도 나오는 분량인데
이건 뭐 볶음밥도 아니고, 조개를 토막내거나 잘게잘게 잘라서 야체와 소스를 첨가하여 20개 분량을 만들고,
수입산 조개인데다가 완전 개 사기임.
어린이집 닭 1마리가지고 원아 20~30명이서 나눠먹는거랑 똑같은 형태임
그리고 길거리 번데기,소라,고동,고구마 스틱 같은거 절대 사먹지 말기를
다 팔릴때까지 삶고삶고 함 - 배탈남
말해보시오?????
조개와 야채가 버무려진 통에서 국자같은걸로 가리비 위에 올리는거 두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들어가면서 조리실 잘 보세요.
사과 한개로 원생들 10~20명이서 나눠먹는 형태로 그런 얍체족을
가리비,키조개 대표 수법입니다.
키조개 5개로 10개분량 만들고 그래요.
원형 그대로 나오던가요?
입구 들어가면서 작업하는걸 확실히 봤는걸요.
제가 착각,오해해서 본거 절대아닙니다.
100% 작업했습니다.
조개 하나에 야채버무려서 두개로 나눠서 나오는거죠.
업주는 조개 하나에 2~3개 분량 만들어서 좋고,
손님은 먹기좋게,먹음직스럽게 잘게잘게,야채도 듬뿍,컨셉도 좋고
4만5원치사면 5명이서 다못먹고 남깁니다
뭐 양식이나 물위에 떠다니는 이상한 고기들ㅎㅎ
양은 많을지 모르나 질적인 면은 그닥 완전 비추 입니다.
광안리 가도 3만원이면 좀 아쉬울정도지만 맛은 충분히 보고요.
아싸리 참치집이나 코스요리가 괜찮지요.
근데 횟집은 다른거 볼거 없습니다.
밑반찬만 진짜 뷔페식처럼 잘나오면 됩니다.
회에 대해 아예모르신다면 아나고 회를 추천합니다.
아나고는 100% 자연산
4만5천원치 썰어서 먹어면 5명이서도 다 못먹음 ㅋㅋ 7명정도면 다먹어질것 같네요^^
흰색스티로폼 포장박스 한묶음에 만원~만오천원입니다. 4만 5천원이면 4묶음 사는데 4묶음 펼쳐보면 양이 엄청납니다. 저도 부산가면 저기서 회를 떠서 먹습니다
그리고 해삼을 양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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