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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3 싸움에기술 19.06.16 22:44 답글 신고
    좋은 직장 들어가길 빌어드릴게요
    답글 1
  • 레벨 소장 탁하고치니찍하고 19.06.16 23:05 답글 신고
    요즘 다시 조선경기가 반등하고 있다는데
    조선소 일자리도 다시 한번 알아보심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 해봅니다.
    저도 월급쟁이라 도움은 못 드리고 그저 힘내시라는 응원 밖에 못드리네요.
    답글 9
  • 레벨 대위 3호봉 장농면허갱신 19.06.16 22:46 답글 신고
    좋은소식 있으시길~
    답글 0
  • 레벨 이등병 소간지당 19.06.18 00:51 답글 신고
    저 한테도 기회좀 부탁드립니다
  • 레벨 중사 2 넌내게반했어 19.06.18 11:52 답글 신고
    지금 천안 거주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조금하는 데 업무쪽 영어가 아니라 당장은 못하겠지만 업계 용어를 알면 의사소통 가능할거 같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바닥부터 배워야 할 것 같은 데 대신 급여는 조금 주셔도 됩니다

    일 좀 가르쳐 주세요

    쪽지로 연락 주셔도 되고
    전번은 ㅇ1ㅇ 9ㅇ4ㅇ 1351 입니다 아산쪽 출근 가능합니다
  • 레벨 하사 2 달탕 19.06.17 22:21 답글 신고
    행님도 직장운이 없으시네요

    저 또한 면접보러 가면 꼭 듣는말이 직장운이 없으시네요 라고 하는데

    9년 일한 회사가 경영악화로 퇴사하였는데

    이후 계약직으로만 2년 2년 이제

    나이도 있다보니 어디 직장 구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전 행님 처럼 기술도 없고

    직장생활보단 지입이나 중국집배달원 생각만 하고있고 ....행님 파이팅 하십시요
  • 레벨 상사 1 지구에서온외계인 19.06.17 22:25 답글 신고
    74년 동갑입니다. 대학 졸업 후 일이 잘 안 풀려 3년간 반 백수 생활도 해보고, 결혼하고 일자리 없어 각시가 벌어 온 돈으로 살기도 해봤습니다. 물론 잘 했다는 건 아닙니다. 현재는 아들,딸 잘 키우고 있고, 그럭 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살아보니 제일 중요한 건 가족입니다. 안사람 되시는 분과 잘 상의하시고 오늘 힘들다고 급한 마음에 적성에 안 맞는 일자리 구하지 마시고, 좋은 일자리 찾아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인생 내리막길 있으면, 다시 오르막 길도 나오는 법,,,우리 이제 인생 반환점 앞에 있잖아요. 다시 달린 만큼 뛰어가야 하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좋은 생각, 긍정적 사고로 또 뛰어보자고요.

    힘들때 즐겨 듣는 들국화 '사노라면' 들으며...
  • 레벨 일병 Lohnco 19.06.17 22:58 답글 신고
    일 소개시켜드리고 싶은데,
    금속인테리어와 비슷한 노가다?라서
    별로 안내켜하실것 같네요.
    참고로 전문건설(노가다) 법인회사이며
    공종은 철골,금속창호,유리,지붕판넬.
    메인은 금속창호,유리 입니다.
    연공사액은 200억정도이고 공장 겸 사무실이
    광명시에 있고,금천구 시흥유통상가에 사무실
    하나 더 있습니다. 일당직으로 채용도 가능하고,
    정직원도 대환영입니다.
  • 레벨 일병 로드D 19.06.17 23:12 답글 신고
    배송.8시30-6시 식대제외.세전230만.고양시.서울시 많이있습니다....수동.1톤.벼룩에도 많이 있습니다..페이가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 레벨 대위 3 데이브릭 19.06.18 02:15 답글 신고
    제가 지금 하는 일 망하면 하려고 생각하는 일이 딱 두개 있습니다. 그중 한개 추천 드리지면.. 마루시공이요.. 일급 쎄고, 초보도 보수 나름 괜찮고, 무엇보다 일이 끊임없이 있습죠
  • 레벨 중령 3 태양341 19.06.18 10:12 답글 신고
    좋은자리 생길겁니다.
  • 레벨 중사 1 멍가 19.06.18 16:34 답글 신고
    어쩌다 46세가 늙었다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지..
    우리 공장은 50대가 주역인데
  • 레벨 대위 2 털뽑힌원숭이 19.06.19 01:36 답글 신고
    동갑인데...넌 아이가 아직 어리구나.
    난 아무것도 모르던 스무살무렵, 같은 은행에서 만난 동갑내기랑 대체찍었는데, 어느샌가 아이들이 다 커버렸어.
    지금 우리들 나이가 재취업하기엔 가장 어정쩡 하더라.
    그래도 다행히 용접기술이 있다니 괜찮은 직장 구할 수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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