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 2중주차하는차를 거의 못봤는데 와이프차앞에 이중주차되어있어, 와이프가 밀려고하니까 밀리지않아 전화해서 차빼달라고 말하니 짜증섞인 목소리로 네 하고 끊었다고합니다. 이후 10회이상 전화를해도 받지않아 저에게 전화해서 하소연 하길래 저는 이미 출근한 상태라 경비실에 도움을 요청해라 말하고 ,경비아저씨도와주셔서 차를 뺏다고 합니다. 40분이상 회사에 지각해서 많이 화가나있습니다....
잘못된 방법인줄은 알고 있으나, 이번 주말 그차를 찾아 제차로 2일간 차를못빼게 막아놓으려고 합니다.
이로인하여 차를 견인해간다거나, 과태료를 내야하는 불이익이 있을까요??????
걍 미친늠 만낫구나 하고,,, 괜히 칼부림 ㄷㄷㄷ
아침 차빼달람 출근한다는걸 아셨을텐데 ㅠ
대처가 아쉽네요
차 못 사용한 것 혹시 민사소송 걸리지 않을까요?
법쪽에 계시는 분이 딱 알려주시면 좋을텐데...
그런인간들은 같은경우를 당해도 반성 그런거모릅니다,그런걸 느낄 뇌가없는 부류랍니다
되려 해를입으실까 걱정되십니다
미친것들은 피해가는것이 세상사는 지혜가될수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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