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문시장가서 칼국수 먹고 토할뻔했음
지금도 속이 미식거림
조리실옆에 먹다남은 칼국수
식기전용 바구니아닌
천냥마트서 볼수있는
네모난 빨간 받침바구니에 물 여러번 행궈서
다음 손님한테로 조리,음식 테이블로...ㅅㅂ대박이었음
길거리 좌판 음식점이아니라
골목길에 양쪽모두 음식점골목에
ㄱ추쌈장 한접시 김치 한접시 총 두접나오는집
가게안들어가면 각종방송한 액자가 있고
1박2일 강ㅎ동 과 김ㅈ혁 정치인 황ㄱ안 사진걸린집임
먹다남은 칼국수 물에 휑거내고 하는데
김치는 말안해도 비디오
공간이 협소해서 사진을 대놓고 찍기가..
맛있다고 블로그나 sns에 글올릴 목적으로 찍을려면 모르나 당시 상황상 저는 사진찍는사람도 아니고
참고하시고 조심하세요
나는 탐정이 아니다.....
씨바..~..
다만 그집 특징이 잘기억되네요
주로 짬뽕집에서 많이 하는 수법인데
칼국수도 저리하네요...
손님이 먹다 남은 짬뽕 국물을 빨간 채반(바구니)에 부어서
음식물 쓰레기인가보다 했는데
그 밑에 대야로 나온 국물은 다시 국통으로,,,
아 음식 갖고 장난치는 놈들은 일본놈보다 더 나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