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까지 한번에 다 하면 효율이 떨어지죠.
유니클로와 일산맥주에 집중한 것은 효과가 있었다 보입니다.
이제 유니클로와 일산맥주는 잊지 않기 의해 비중 20%, NEXT 무인양품(사례)은 50%, 잘 모르던 일본제품 대체운동 20%, 전쟁/성노예/징용 등 전쟁 범죄에 10%로 집중할 곳을 바꿔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무인양품 불매 로고 하나 필요한 때입니다.
긴 불매운동을 성공적으로 가져가려면 지속적인 이벤트가 나오면서도 기존 불매제품이 잊히지 않도록 전략적인 국민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최소한 몇 개 브랜드는 폭망해 철수해야 효과가 시작된 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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