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랭님이 마누라 불륜사실 알고 별거중
복수심에
성매매미수로 천만원이 넘는돈 사기당한것 어처구니가 없긴합니다
그당시 맨탈붕괴 되서 귀신에 씌지 않았으면 있을수 없는일이긴하죠
근데 이런일 있었으면 혼자 죽을때까지 갖구갈것이지
상간녀한테 털어놓으며
나두 이런잘못을 저질렀으니 둘이 다시 잘살아보자구 했다구 하니.....
이건 순진한건지 너무 화가 날 지경이네요
적한데 내약점을 까발린거지 이게 뭡니까
그리구 막말로 보배에서도 성매매미수로 온갖 비난들 많이하든데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소싯적에 창녀촌 안마 단란 같은데서 여자랑 안해본남자 한번 나와보소!
가만보면 보배에는 선비들 겁나 많아요
경중을따지자면 상간녀가 처죽일년이라는거
이제 쏘랭님
집착 다 버리시구 새로운 인연 만나서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안해본 남자 많아유..
마지막에 쏘랭이님을 위해 하신 말은 저도 공감되오나 중간에 선비들이 겁나 많다느니 하시는 말은 생각이 좀 부족하셨네요
마지막에 쏘랭이님을 위해 하신 말은 저도 공감되오나 중간에 선비들이 겁나 많다느니 하시는 말은 생각이 좀 부족하셨네요
안해본 남자 많아유..
추가적인 혼란이 야기될 수 있어 댓글 수정하였습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730603&rtn=%2Fmycommunity%3Fcid%3Db3BocXJvcGhxb29waHFwb3Boc2ZvcGhzbW9waHNtb3Boc2k%253D
아.. 제가 잘못된 정보로 인식하고 있었네요.
위의 잘못된 정보로 댓글 단 부분 죄송합니다.
위의 댓글은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회식때 노래방에 가길래 직원들끼리 놀고, 추후 갑자기 아가씨 부르길래 뭐하시는거냐고 윗사람들한테 ㅈㄹ 하고 나갈정도로 극혐할 정도로 싫어합니다.
글쓴님 부모님 뚜드려패서
좀많이 다쳣어요
뇌수술도해야되고
근데 저정신차려서
현장에서 119 112불럿어요
놔둿음 죽었대요
뭐 막말로 학교다닐때 사람한번안패보고
담배심부름 셔틀안시킨 남자들어딧냐요
개찐따빼고요
그리봄 한국엔 씹선비들 많네요
제가 잘햇단건 아니지만 그럴수도있죠
아줌마가 왜 그렇게 저처다본건지
안봣음 안팻을건데
암튼 반성하고 저는 제인생살게요
이럼 님은 참을수잇음?
무슨 비유가 이따구냐
비유래도 가족 건들지마라
니가족도 골로간다
가정에 충실했던게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네요..
성매매 한쓰레기 눈에는 성매매한게 펑균인간으로 보이는거죠
안한게 선비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성매매 하려고 시도한거 쓰레기
성매매 한거 개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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