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에 사고 났는데
지금까지 합의를 안봤습니다.
대인은 아직 아파서 안봤고요
대물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차 세워만 놓고
다행이도 제가 차가 두대라 다른차 운용하고 다니고
병원에 있는동안 밀린일 처리 하느라 너무 바빠서....
몇일전에 보험 대물 담당자가 미수선 얘기 나오는데
언제 하실꺼냐 언제하실꺼냐 혹시 원하시는 금액 있으면 말씀해 달라
그렇게 조급(?)해 하는데
어...... 보험사가 급하지 제가 급한거 아니라고 생각 해서
일단 일부터 정리 하느라고 계속 미루고 있는데....
뭐 있나요....?
월말 되니까 점점 더 심해지는데...
긴 설명은 생략하구유,
"본인 편한시간 날짜에"
느긋하게 마무의리 하심 됩니다유~
*.*암걱정마유
나중 사고 합의시 먼저 사고를 또 붙들고 늘어질 듯
핵심은 무작정 끄는게 유리하다가 아니라
치료가 충분히 종결되었다 판단 시 라는 겁니다.
재들도 마감이 쳐야 하기에 닥달 하는거죠 급한건 개들이지 ㅋㅋ
신경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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