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6천만불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
한국돈으로 3079억인데..... 솜털하나 생새하게 실사보다 더 실사같이 구현됩니다
비욘세가 성우로 참여하고. 세스로건이 코미디를 담당한다.
음악은 명불허전 아름답고 .. 여전히 예전 감동은 그대로지만
물론 아쉬운것도 없진 않다. 예전만큼 감동이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만한 대작을 극장에서 놓치긴 아깝지 않나..
2억 6천만불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
한국돈으로 3079억인데..... 솜털하나 생새하게 실사보다 더 실사같이 구현됩니다
비욘세가 성우로 참여하고. 세스로건이 코미디를 담당한다.
음악은 명불허전 아름답고 .. 여전히 예전 감동은 그대로지만
물론 아쉬운것도 없진 않다. 예전만큼 감동이 덜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만한 대작을 극장에서 놓치긴 아깝지 않나..
음악이 너무 뚝뚝 끊어먹는 느낌이 있었네유... 뭔가 흥겨워지려고하면 다음장면넘어가면서 음악 끊기더라는 ㅜ
그냥 중간에 툭 들어옴
젤 아쉬운건 표정.....
많이 아쉬움
영화보고 집에와서 만화로 디시봄...그리고 위안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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