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제 댓글로 인해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보배에서 잊혀진 일들이 다시 올라오고 사람님의 부족한 설명으로 이해가 가지 않지만 불특정다수에게 과거일을 다시 이야기하시고 또 곧 블라인드 처리가 됨을 반복하다 보니 사람님의 기분이 상하실것을 고려하지 못하고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조금 전 다른 보배인이 올려주신 소랭이님에게 상처가 크신 분이라는 얘기를 듣고 죄송스러워 늦었지만 사죄의 글을 올립니다.
앞뒤도 모르고 사법연수원 출신부터 어그로 끌기 딱 좋은 글들이 올라오고 블라인드가 되었습니다. 관심을 얻기위해 보배에서 지나간 일들로 재탕하시는 분들이 많아 사람님 또한 사건과 상관 없는 3자의 인물로 간주해버린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해가 있으신것 같지만, 저는 소랭이님과는 어떠한 관계도 없고 심지어 일면식도 없는 보배유저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한번 제 댓글로 인해 소랭이님께 받으신 상처에 더 큰 상처를 입으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