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국경일이 되면
주택은 대문에 아파트엔 발코니외부에 태극기를 달고
그 국경일의 의미를 부모님께서 설명해 주시고 형제들끼리 자기가 태극기 달려고 다툼 아니 다툼을 했던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최근에는 국경일에 태극기른 다는 집이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다가오는 광복절은 우리모두가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해서 현상황에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겁니다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광복절에 발코니 마다 태극기가 걸려있다면 이번 일본 도발에 우리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 줄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전 이번에 새로운 마음으로 새 태극기를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집회도 좋고 규탄대회도 좋지만 아주 손쉽게 우리의 결의를 이번 광복절에 일본에게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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