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태극기 게양입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더욱 해야합니다!
국경일마다 아파트 단지 둘러보면 게양하지 않는
집이 많이 보입니다.
저 역시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하고 나서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했습니다.
이번만큼은 태극기 구비를 마쳤습니다.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평소 국경일보다 더욱 많아진 태극기를 본다면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이번만큼은 엉덩이흔드록바가 아닌
태극기를 흔들겠습니다!!
그래도 꼭 동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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